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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사탄은 아직도 하나님의 양을 따르려 하는 사람들을 멸하려 하고 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

가나안 주민은 사납고 전쟁을 좋아했다. 그들은 자기 땅
이라고 여기는 곳에 다른 사람이 정착하려고 하면 반드시 대항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
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그 땅을 가나안 백성에게서 빼앗아 적
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용기와 힘만 있으면 그들의 것이 되게
되어 있었다.
하나님의 힘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두려움이 없게 되었
다. 그들의 이름이 나오면 여러 나라가 두려워 떨었다. 그들은
용기 있게 요단 동서로 가나안 땅을 휩쓸었다. 그들 자신을 제외
하고는 아무도 그들의 정복 정신을 막을 수 없었다. 그들은 주님
을 섬길 것을 선택하였기 때문에 최소한 현재로는 Jeshurun“( 의
로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오늘날의 성도들도 영적
으로 파멸시키려는 세상에 직면하고 있다. 가나안은 오래 전에
지상에서 사라졌다. 그러나 가나안 백성을 사악하게 만들고 이스
라엘을 적대하도록 선동하였던 사탄은 아직도 하나님의 양을 따
르려 하는 사람들을 멸하려 하고 있다
.(니파이전서 14:12~14
참조) 때로는 오늘날의 이스라엘도 점점 가까워지는 심판을 알고
염려할 수도 있다. 전세계적인 시온 건설을 준비하는 가운데 현
대의 가나안이 멸망할 것이며 그것은 그리 즐거운 일이 아닌 것
같다. 에즈라 태프트 벤슨 장로는 여호수아서의 두 구절을 사용
하여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권고하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기는 절박한 시기입니다. 저는 이 절
박한 시기에 우리가 대표하는 이 위대한 사업의 영이 계속해서
우리 마음에 불타오르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한다면 걱정이 없어
집니다. 두려움이 없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가 의롭게 살고, 그
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스스로 겸손하면 모든 것이 잘되리
라는 확신을 주셨으므로 우리는 미래를 걱정하지 않게 됩니다.
오늘 인용하고 싶은 성구 두 구절을 읽겠습니다.
“‘ …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
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9)”
“바로 이것이 주님이 그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을 믿도
록 격려하며 주신 훈계였습니다. 여호수아는 그 훈계에 답하여
그의 백성에게 이렇게 권고하였습니다.”
“‘ …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
와를 섬기겠노라’(여호수아 24:15) 이 두 성구에서는 안정과 평
화에 필수적인 두 가지 원리를 구체화시키고 있습니다. 첫째, 하
나님을 믿는 믿음, 둘째, 계명을 지키고, 주님을 섬기며 옳은 일
을 행하겠다는 결심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계명을 지키라는 두 가
지 훈계에 따라 생활하는 후기 성도는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주님은 계시를 통하여 우리가 다가오고 우리가 유혹과 죄에
둘러싸여 불안을 느끼고, 마음이 흔들리며 영혼에 근심이 가득하
더라도 하나님을 믿는 그의 계명을 지키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
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 주셨습니다.”(Conference Report,
1950년 10월, 145~14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