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들레헴, 성스러운 숲, 쿠모라 산과 같은 장소들은 그 곳에서 일어난 사건 때문에 성스럽다. 또 다른 성스러운 장소는 미주리 주 데이비스 군의 아담 온다이 아만이다. 이 곳에서 아담은 죽기 전에 의로운 그의 자손들을 모아서 “마지막 세대에 이르기까지 자기 후손에게 일어날 일을 무엇이든지 다 예언하였”(교리와 성약 107:56, 53~55 참조)다. 또한 아담 온다이 아만은 후일에 중요한 집합의 장소가 될 것이다. 브르스 알 맥콩키 장로는 그것을 “이제까지 충실한 성도들이 지구상에서 가졌던 모임 중 가장 큰 모임이며, 성스러운 모임이 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세대의 충실한 자들에 대한 심판의 날이 될 것이다.”(The Millennial Messiah, 579쪽)라고 묘사했다.
주) "구약의 선지자 다니엘은 마지막 날에 아담이 구주께서 재림을 대비해 나타나시어 참석하시게 될 성스러운 집회를 감리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다니엘 7:9~14 참조) 교리와 성약 27편은 그 모임에 누가 참석할 것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교리와 성약 116편에서 그 모임이 열리게 될 장소를 알게 된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이었던 브르스 알 맥콩키 장로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아만은 아담에게 알려진 하나님의 여러 이름 중 하나이다. 순수한 아담의 언어에서 영어로 옮겨진 이름인 아담-온다이-아만은 계시를 통해서 글자 그대로의 의미를 번역하지 못한 이름이다. 우리가 판단하건대, 아담-온다이-아만이 아담이 살았던 장소 또는 하나님의 땅을 의미한다는 견해는 마지막 경륜의 시대에 처음으로 이 이름을 사용한 선지자 조셉 스미스와 관계를 맺었던 초기의 형제들에게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브르스 알 맥콩키, Mormon Doctrine, 19~20)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이었던 조셉 필딩 스미스 장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심판의 날에 수천명, 수십만 명이 모이게 되는 아담의 자손들의 집합은 거친 이 세상이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최대의 행사가 될 것입니다. 이 대회 또는 평의회에서 마지막 경륜의 시대의 열쇠를 가진 자는 모두 청지기 직분에 대해 보고할 것입니다. 아담 역시 그리 할 것이며, 그런 다음 그는 그리스도에게 모든 권능을 넘길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아담은 자기 자손을 다스리는 왕자로서의 부름과 확인을 받고 정식으로 이 직에 부름을 받아 영원히 관을 쓰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는 왕 중 왕과 만군의 주로서 영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집합의 회합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며, 대회의에서 몇 차례의 회합이 열리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집합은 이 세상의 태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신권의 집합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여기에서 보고를 하게 되고, 재능을 받은 모든 사람은 그들이 받은 열쇠와 성역을 선포하며, 비유의 얘기처럼 청지기 직분에 대한 보고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심판이 내려질 것입니다. 그 까닭은 이것은 지상에서 하나님의 왕국의 권능의 열쇠를 지금까지 가졌고, 현재 가지고 있는 의로운 자들의 집합이기 때문입니다. 이 심판은 악한 자의 심판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고, 각자의 청지기 직분에 대해 완전한 보고가 있은 후 모든 열쇠와 권세가 정리되면, 그리스도께서 이 보고를 받으시고 지상의 의로운 통치자로 정해질 것입니다. 대회의에서 그분은 신권의 권리로 집합한 수많은 사람의 일치된 목소리에 의해 그분의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이것은 악인이 멸망하는 큰 날에 앞서 일어날 것이며, 복천년 통치를 위한 준비가 될 것입니다.” (The Progress of Man, 3rd ed. [1944], 481~82; see also Bruce R. McConkie, The Millennial Messiah; The Second Coming of the Son of Man [1982], 578~5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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