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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나는 내 손을 들어 내 주를 해하지 아니하리니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9.

사무엘상 24:10

오늘 여호와께서 굴에서 왕을 내 손에 붙이신 것을 왕이 아셨을 것이니이다 혹이 나를 권하여 왕을 죽이라 하였으나 내가 왕을 아껴 말하기를 나는 내 손을 들어 내 주를 해치 아니하리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였나이다

 

본 절은 뭇 사람이 우러러보는 다윗의 성격의 한 면을 보여 준
다. 하나님의 선지자에 의해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
았고, 사울이 끊임없이 목숨을 노리는 중에도 이 선택된 주님의
종은 사울이 살아 있는 동안 손을 들어 그를 해하려 하지 않았
다.(5~6절 참조) 다윗은 주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아 관리하는 자
가 그 부름을 완전히 수행하지 못하더라도 충성해야 한다는 중
요한 신권의 원리
를 이해했다. 사울은 비참하게 허물어져 가고
있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을 제거하는 것은 자기의 의무가 아
니고 주님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