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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살인과 간음죄에는 그 만한 결과가 따름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9.

사무엘하 12:1~4.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와서 저에게 이르되 한 성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부하고 하나는 가난하니 
그 부한 자는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가난한 자는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하나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저와 저의 자식과 함께 있어 자라며 저의 먹는 것을 먹으며 저의 잔에서 마시며 저의 품에 누우므로 저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흔히 보게 되는 바와 같이 죄지은 자는 그의 죄가 드러났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될 때에야 비로소 회개하게 된다. 나단이라는
인물이 우의적인 말로 왕의 면전에서 대담하게 왕을 비난한 것
이 인상적이다. 비유의 이야기를 기교 있게 적용하여 결국“당신
이 그 사람이라”라고 한 나단의 말은 다윗의 양심에 운명의 날을
예고하는 것처럼 부딪쳐 왔을 것이다.
그는 진정으로 회개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친구 우리아의
생명이나 그의 아내의 정절을 되돌릴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 그가
후에 그의 영혼이 지옥(영옥)에 영원히 남아 있지 않기를 소망하고
기도했으나, 이중의 죄를 지은 자는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갈 수 없
다.(시편 16, 51편; 히브리서 6:4~6; 요한계시록 22:14~15; 교
리와 성약 132:27; 76:31~37; 29:41; 42:18, 79 참조) (라
스무센, Introduction to the Old Testament, 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