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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궁금한 이야기

아이가 죽은 것은 하나님께서 내리신 벌이었나?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9.

사무엘하 12:15~25. 
그들의 불륜의 결합에서 태어난 아이는 살지 못했으나 그것이
부모가 지은 죄 때문에 아이가 받은“벌”로 간주할 이유는 없다.
개인은 주님의 섭리로 언젠가는 이 땅을 떠나야 할 것이며, 그것
은 당사자에게 축복이 될 수도 있다. 그것은 주님이 보시기에 그
에게 가장 좋은 때에 이루어진다. 부모는 그 때문에 양심의 가책
을 느꼈다. 아이가 죽은 것을 알고 난 다윗은 슬픔을 거두고 다
분히 철학적이며 희망적인 이야기를 했다. ‘나는 그에게로 가려
니와 그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이때 다윗이 밧세바에게 다음 아들은 그의 왕위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약속했던 것 같다. 그 후에 있은 일련의 행동은 그런 가
정 하에서 취해졌다.”(24절, 열왕기상 1:17; 역대상 22:9 참조)
(라스무센, Introduction to the Old Testament, 1:185~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