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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궁금한 이야기

왜 솔로몬은 바로의 딸을 아내로 삼았는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9.

열왕기상 3:1. 
솔로몬은 치세 초에 애굽의 바로 왕의 딸과 결혼했다.
이스라엘의 통치권이 퍼타일 크레센트의 서쪽 끝까지 미친 이래로,
솔로몬은 명백히 애굽의 적대감을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애굽은 전부터 가나안을 군작전 지역의 기지로
사용해왔기 때문이었다. 왕가간의 결혼은 종종 정략적인 결혼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그와 같은 결혼은 두 나라간의 조약을 맺는 한
방법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이 바로 왕의 딸과 결혼한
것은 이스라엘을 방어해 주시고, 이스라엘을 위해 싸워 주기로
약속하신 주님에 대한 신앙이 부족함
을 입증한 것이었다.(신명기
20:4; 여호수아 23:10 참조) 이 결혼과 이방 여인들과의 결혼은
결국 이스라엘을 멸망으로 이끈 주요 요인이 되었다. 그 이유는
솔로몬이 다른 나라의 거짓 신들을 예배하기 시작하여, 주님의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었다.(열왕기상 11:1~9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