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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궁금한 이야기

하나님은 사탄과 대화했는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9.

욥기 1:7~12; 2:1~6. 
하나님은 과연 악마와 그의 영의
추종자들과 대화하였는가에 대하여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있다. 이
구절은 욥의 생애에서 일어나는 일들, 곧 그의 고난과 유혹과 세상
재물의 상실을 실제의 대화체로 보고하지 않고 시적인 표현으로
그려냈다. 주님은 사탄과 협상하거나 그의 사악한 행위를 인정한
것이 아니라, 사탄인 루시퍼가 지상에서 허용된 기간이 다할
때까지 인간을 괴롭히도록 주님의 허락을 받은 것이다. 이와 같이
욥의 시련은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욥에게 시련을 주었다는
개념과 일치된다. 그것은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협상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욥에 대한 주님의 목적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메서비는“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사탄이 나타나는 것은 문자
그대로 설명할 수 있다고 암시했다. “1~2장에 나오는 악마에
대한 묘사는 참된 것입니까?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아들들에게서 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아들들은
누구입니까? 대개 이 말은 경전에서 주님을 섬기기로 성약하고
침례를 받아 기꺼이 주님의 이름을 받들고 다시 태어나며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그의 아들들이며
‘아빠 아버지’라고 외치는 자들입니다.(모세서 6:65~68, 7:1;
모사이야서 5:7~10; 15:10~12; 교성 11:30; 39:4~6;
76:23~24, 51~60; 로마서 8장 특히 14~17절) 욥기의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 온지라’(욥기 1:6) 이것은 충실한
자들이 자신의 종교적인 일을 수행하기 위해 모였을 때 그들과
함께 사탄도 왔음을 암시해 줍니다. 그때 주님은 그들 가운데
하나를 택해서 사탄이라고 했습니다.”“( 욥:‘ 그러해도 나는 주를
믿겠노라’, 15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