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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궁금한 이야기

바알 선지자들은 왜 그들의 하나님을 부르면서 그들의 몸을 상하게 하였는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8.

열왕기상 18:28. 
분명히 그들은 이러한 자기 학대 행위는 그들의 하나님이
사랑스럽게 보시고, 관심을 쏟도록 하며, 그들의 성실성을 입증해
준다고 생각했다
. 유명한 저술가이며 세계 여행자인 어떤 학자는
이와 비슷한 행위를 그가 현대의 가자에서 목격했다고 말했다.
아세라 선지자들과 비슷한 남녀로 갤리라 불리는 무리가 스스로
몸에 상처를 입히는 것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한 나팔수가 그들보다 앞서 와 그들이 도착했음을 온 마을과
농장과 거리에 나팔을 불며 알려준다. 한 지도자의 뒤를 따라
구걸하는 갤리들이 환상적으로 열을 지어 따라 들어온다. 그 한
가운데서 당나귀가 구걸하는 자루와 베일로 싼 여신의 형상을 지고
들어온다. 그들은 여러 가지 색깔의 여자 옷을 입고 있다. 그들의
얼굴과 눈은 여자 얼굴과 같이 칠해졌으며, 그들의 머리는 아마나
실크로 둘러져 있었다. 그들은 어깨까지 드러내 놓고, 거친 음악
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며, 손에는 큰 칼과 창을 들고, 회초리로
스스로를 때려 가며, 딸랑이와 피리, 심벌즈 또는 북소리에 맞추어
섬뜩한 소리를 냈다. 그들은 밭에 이르면 광란하기 시작했다.
멋대로 악을 쓰는 것이다. 그런 다음 그들은 서로를 마구 뛰어
넘는다. 그리고는 머리를 아래로 떨군다. 그들이 원을 지어
돌아가게 되면, 머리가 풀어져 땅에 끌린다. 그들은 팔을 물어
뜯기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는 그들이 가져 온 양쪽에 날이 달린
창으로 그들 자신의 몸을 난자하기 시작한다. …’”
“그런 다음에도 새로운 장면이 시작되었다. ‘그들 중 한 사람인
지도자가 이 광란 속에서 한숨과 신음 소리와 더불어 자신의
지나간 죄를 한탄하며 예언을 하기 시작하는데, 육신을 징계하여
갚음을 하려는 것이다. 그런 다음 그는 회초리로 등을 때리며,
피가 흘러내릴 때까지 칼로 자기 자신을 찔러댄다.’”(커닝햄
게이키, 성경과 함께 하는 시간, 3:399~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