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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궁금한 이야기

왜 엘리야는 희생 제물을 차린 곳에 물을 붓게 했는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8.

열왕기상 18:33~35.

바알 선지자들은 무도하게도 제단 밑에 불을 놓아 제물에
자연히 불이 붙는 것처럼 보이려 하였다
. 어느 고대의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교도의 제단 밑을 보았더니, 땅 밑으로 구멍이
뚫려 거기서 굴뚝이 나와, 제단 위의 입구와 연결되어 있었다.
미리 제사들이 불씨를 숨겨 두었다가 그것이 구멍이 뚫린 굴뚝으로
연결되면, 나무에 불이 붙어 희생 제물이 타게 된다. 그러면
순진한 사람들은 희생 제물이 기적적으로 불이 붙은 것으로 믿게
된다.”(클라크, 주해서, 2:459)
엘리야는 이교도의 선지자들이나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의심없이 제단과 희생 제물에 물을 뿌렸다. 그는 그들이 아무런
속임수가 없다는 것을 확신하기를 원했으며, 주님의 권능을
분명하게 그들에게 나타내 보이기를 원했다. 그것은 참으로
대담하고 극적인 태도로 그가 참되신 하나님의 권능을 절대적으로
믿고 있음을 보여 준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