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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선지자

살아 있는 선지자와 죽은 선지자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8.

이미 세상을 떠나 죽은 선지자는 그의 충고가 다른 시대에 더욱
직접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더 믿기가 쉽지 않은가? 브루스 알
맥콩키 장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이미 떠난 선지자를 믿거나 그들이 각기 다른 상황에서 그의
백성들에게 준 권고를 믿거나 따르기는 쉬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지상에 그의 백성을 두신 이래로 어느 시대에서나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우리가 당면하는 좀 더 큰 시험은 우리가
살아 계신 선지자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고 우리 시대를 위해
주시는 선지자의 권고와 지시를 따르고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유대인들은 여호와께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녀이며
하나님 아버지를 따르며 그의 값진 소유물을 상속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께서는 이렇게 몹시 꾸짖으셨습니다.
너희는 너희가 따르겠다고 한 분의 자녀들이니라.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거든 그의 길을 따르라.
그리고 아비의 무서운 분노를 피하라.’
‘우리는 선견자 모세와 그 외에 여러 고대 선지자들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말씀을 금은 보화보다 더 귀하게 간직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 예수께서는 엄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모세에게 모습을 돌리려거든 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라.
그렇게 할 때에 너희는 큰 보상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이는 그가 내가 지상에 와 일을 하리라는 것을 알릴 것이기
때문이니라.’
‘우리는 베드로와 바울이 걸었던 길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인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그러나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주이신 예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살아 있는 선지자나 교사나 선견자의 손에
내가 권능의 열쇠를 주었으니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 그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하나님이 예임하신 선지자와 백성들”, 성도의 벗, 1974년
11월호, 31쪽)
어디선가 현대의 성도들도 고대의 이스라엘인들이 빠진 것과
같은 함정에 빠져 들고 있다. 여러분은 사람들이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을 찬양하면서도, 개인적인 인간적 관념이나 기호에 맞지
않는다 해서 현재 교회 지도자로 봉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한
말씀이나 그들의 위치에 대하여 불평하고 비난하는 것을 들어본
일이 있는가? 우리는 선지자를 존경한다고 말하면서 일지를
쓰거나, 밭을 가꾸거나 경전을 연구하는 일은 하지 않고 있지
않은가? 구약을 읽는 사람들은 그처럼 거만하고 반항적인 백성에
대해 슬프게 머리를 흔들곤 한다. 그러나 우리가 그 책을 연구하는
가장 큰 가치는 그것이 우리 자신의 행위를 측정하는 분명한
기준이 된다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