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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유대 민족은 표적을 보지 못했음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8.

예수가 이 지상에 그의 모습을 나타냈을 때, 유대인들은
로마인에게 속박 당해 있었다. 이방 국가가 유대 민족을 통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으며, 또 마지막일 리도 없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로마의 지배로 불만 속에 지내며 그들의 이방인
감독자를 혹독한 공사 감독자로 여겼다. 대제국에 속박해 있는 이
시기 동안에 구원자에 대한 관념이 정치적인 색채를 띠게 되었다.
메시야의 오심에 대한 영적인 중요성은 그 의미를 잃게 되었고,
유대인들은 그들을 다스리는 증오스러운 적들을 물리칠 권능을
소유한 존재를 원했다.
백성들은 메시야를 죄를 대속해 줄 사람이 아니라 현실적인
힘을 가지고 그들의 적으로부터 그들을 구해 줄 존재로 보러 왔다.
왜 그들은 볼 수 없었는가? 몰몬경의 선지자는 이렇게 설명했다.
그러나 보라, 유대인들은 목이 뻣뻣한 백성이었던지라, 그들이
명백함을 지닌 말씀을 경멸하고, 선지자들을 죽이고, 스스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구하였도다. 그런즉 그들이 푯대를 지나쳐
바라봄으로써 눈이 멀게 되었으매, 그들이 눈멀게 됨으로 넘어지지
아니할 수 없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서 그의 명백함을
제하시고, 그들이 원했으므로 그들이 깨달을 수 없는 것들을 많이
그들에게 내어 주셨음이라. 그들이 이를 원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이를 행하사, 그들로 걸려 넘어지게 하신 것이니라
.”(야곱서 4:14)
그들은“그들이 그 위에 세워 안전한 기초를 가질 수 있는
돌을”(야곱서 4:15) 만났다. 그것은 그리스도였다. 그는 그들이
기대했던 방법대로 오지 않았고, 그들이 그에게 원했던 역할을
행하지도 않았으므로, 유대인들은 그가 메시야인 줄 알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올 것을 기대했다. 그리하여 그들은“메시야의 오심을
기다
”(니파이후서 6:13)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