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5:8~10 8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며 9 거기에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10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이사야 35장 8~10절은 교리와 성약 133편 26~33절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열 지파의 귀환을 가리킨다고 인정된다. 그러나 이 구절이 모든 지파를 포함할지도 모른다.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는 의로운 자이며 그들만이“대로”즉 “거룩한 길”을 밟을 것이며“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할 것이다. 에브라임은 열 지파의 축복의 근원이므로(교성 133:32 참조), 에브라임이 먼저 집합해야 한다는 것은 타당성이 있다. 그 후 열 지파는“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이사야 35:10) 얻게 될 것이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이렇게 기록했다. “서부 인디언이 애굽으로 팔려 갔던 요셉의 후손이며, 미대륙은 그들에게 약속된 땅이었고, 이곳으로 모든 이스라엘 지파가 올 것이며, 많은 이방인들이 새로운 성약의 요구를 충족시켜 참여하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다 지파는 옛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시편 102편에서 다윗이 노래한 시온성은 미대륙에 세워질 것입니다.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이사야 35:10) 그들은 온 땅을 휩쓸 재앙으로부터 건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다는 예루살렘에서 구함을 받게 됩니다.(욥기 2:32; 이사야 26:20~21; 예레미야 31:12; 시편 1:5; 에스겔 34:11~13 참조) 이 성구들은 목자가 자기의 양을 몰아 어둡고 암담한 날에 양들이 흩어져 갔던 각국으로부터 그들을 인도해 내어 시온과 예루살렘으로 모으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성구들이 이 사실을 예언하고 있습니다.”(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1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