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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외치는 자의 소리여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6.

이사야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이 구절은 침례 요한에 관해 언급하고 있지만 다른 많은
구약전서의 예언과 같이 그것은 또 다른 뜻이 있다. 구주는
“광야에서 나는 소리”를 침례 요한으로 동일시 하셨다.(마태복음
3:3; 요한복음 1:23; 니파이전서 10:8~9) 그러나 만약 이
앞서가는 자가 역경의 때가 끝났다고 예루살렘에 말하기로 되어
있는 자를 위해 길을 예비하기로 되어 있었다면
(이사야 40:1
참조) 그때 선지자는 분명히 단지 침례 요한의 지상에서의 성역에
관해서만 언급하지 않았을 것이다. 조지 데스데일 장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위로의 말을 하는 대신에
다음과 같이 외치셨습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내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이것이 예루살렘에 대한 위로의 말이었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침례 요한은 주님의 첫 번째 오심뿐만
아니라 재림까지도 준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경전은 이 문제에
대해 분명히 말해 줍니다
.”(설교집, 25:16)
주님의 재림으로 예루살렘은 용서와 화평을 얻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막에서 올바른 길을 가리켜 주는 황야에서 나는 소리 (침례 요한)에
관한 언급은 예전이나 후기를 위해 앞서가는 사람으로서의 그의
성역을 나타내는 것이다. 누가는 이사야 40장 3절뿐만 아니라
복천년에 관해 분명히 언급된 4절, 5절을 인용했다. (누가복음
3:4~6 참조) 조셉 스미스가 누가의 기록을 개편했을 때 그는 주님의
재림에 관계되고 분명히 구주를 위해 침례 요한이 길을 준비한 바로
그 사람으로 인정하는 다섯 구절을 첨가했다.
선지자 조셉이 첨가한 다섯 구절이 누가가 인용한 이사야서의
중간 부분에 들어 있기 때문에 이사야서의 원문으로 추정될 수
있다. 그래서 이 구절들을 여기에 포함시켰다.(이 구절들은
누가복음의 3절과 4절 사이에 삽입되었다.)

‘보라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 바대로 그가 오셔서 세상의 죄를
짊어지시고 이방 민족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며 이스라엘의 양의
우리에 속한 잃어버린 자들을 모으실 것이며’
‘실로, 흩어진 자들과 고통 받은 자들까지도 모을 것이며 또한
길을 예비하고 복음의 가르침을 이방인들에게 전파할 수 있게 할
것이며’
‘암흑 속에 거하는 모든 자들에게 빛이 되고 지상의 끝까지
죽은 자에게 부활을 가져다주며 높은 곳에 올라 아버지의 우편에
거하게 할 것이니라.’
‘때가 찬 경륜의 시대에 이르러 율법과 간증이 인봉될 것이며
왕국의 열쇠가 아버지께 다시 돌려질 것이며’
‘모든 자들에게 공의를 베풀고 심판하여 거룩하지 못한
자들에게 그들의 행위를 알리리니 이 모든 것은 그가 오시는 날에
이루어지리라.’
침례 요한은 분명히 이 예언을 두 번이나 성취했다. 그러나
예언의 또 다른 성취가 있었다.
그리스도의 강림을 위해 준비했던 또 다른 앞서 온 자는 선지자
조셉 스미스였다. 조셉 필딩 스미스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말라기는 주님께서 그의 길을 예비하시기 위해 그의 사자를 보내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씀에는 침례 요한의 오심도 관계가
있습니다. 이 예언은 경전 상에서 두 가지 의미의 성취를 내포하고
있는 예언 중의 하나입니다. 이것은 또한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보내심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길을 예비하러 오기로
되어 있는 사자는 오늘날에 오기로 되어 있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에 이 사자가 그의 메시지를
어떻게 전했는지를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
“주님은 그의 선지자 중의 한 분을 통하여 그의 재림 전에 한
사자를 보내어 길을 예비하고 평탄케 하실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원한다면 이분을 요한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과거의 경륜의 시대에 주의 길을
예비하러 온 사자였던 요한은 또한 이 시대에 조셉 스미스에게도
나타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주님의 길을
예비하러 온 요한이 곧 주의 재림 전에 오실 선지자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조셉 스미스는 주님께서
그의 길을 예비하도록 보내신 사자였다고 주장하겠습니다. 그는
성스러운 사자들의 지시를 받아 세상이 주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왕국의 기초를 놓았으며 기이한 업적을
이루었습니다.”(구원의 교리, 1권 1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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