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전서의 하나님이 태어나시기 전의 예수님이었다

이사야 45:15~25 이것은 이사야의 기본적인 간증 중의 하나이다. 많은 면에서 기독교인들은 구약전서의 하나님이 태어나시기 전의 예수님이었다는 것을 잊고 있다. 가끔 그들은 구약전서의 신학과 신약전서의 신학이 분명하게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또는 그들은 사람들이 점점 문명화되고 교양이 높아짐에 따라 어떻게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바뀌는가를 얘기한다. 소경은 보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여호와가 그리스도라고 가르치는 것은 단지 현대 계시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구약과 신약전서의 기록자들은 모두 그것에 대해 계속해서 간증했으며 이사야가 가장 자주, 그리고 강하게 간증했다. 이 장에서 구약전서에 나온 하나님의 주체가 분명하게 밝혀졌다. 증인들의 다음 말씀을 고려해 본다. 1. 그분은 세상의 구주인 메시야이다.(15절 참조) 2. 그분은 영원한 구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이다.(17절 참조) 3. 그분은 창조자이시다.(18절 참조) 4. 그분은 구원하는 데 공의롭고 강하시다.(21절) 5. 인간이 구원받을 다른 이름은 주어지지 않았다.(21~22절 참조) 6. 그분의 말씀은 참되며 의롭다.(23절 참조) 7.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예수님은 그리스도라고 고백할 것이다.(23절 참조; 로마서 14:11 비교; 조셉 필딩 스미스, 구원의 교리, 2:20 참조) 8. 그분은 이스라엘 모든 자손의 중재자이시다.(24절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