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야의 죽음부터 유대인들이 바벨론으로 마지막으로 추방 당할 때까지의 시기는 유다 왕국의 쇠퇴기로 묘사될 수 있다. 우상 숭배의 병폐가 백성들의 마음에 너무 깊이 박혀 있었기 때문에 요시야의 노력은 별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요시야가 죽은 후 유다는 전부다 급격히 타락하기 시작하였다. 영적인 의사가 치료하기 위하여 보내졌다.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 시신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역대하 36:15) 사실, 종말이 더욱더 가까워 옴에 따라 목소리를 더욱 높였다. 몰몬경에는 요시야가 죽은 후 11년 동안 시드기야의 시대까지를“많은 선지자들이 나와서 백성들에게 그들이 회개해야 하며”(니파이전서 1:4)라고 외친 시기로 언급되어 있다. 예레미야는 이 선지자들의 우두머리였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의 성역은 모든 시기에 걸쳐 있지만 다른 선지자들에 의해 도움을 받았다. 스바냐는 그의 가까운 선배였으며 동시대에 살았다. 그때 오바댜, 나훔, 하박국, 리하이 등 모든 선지자들이 그와 의견을 같이 했다. 몰몬경에는 이러한 선지자들에 대적한 백성들의 지도자의 느낌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들이 리하이를 대한 것이 하나의 전형적인 예였다. “그가 유대인들에 관하여 증거한 바로 인하여 유대인들이 참으로 그를 조롱하였으니 … 그에게 화를 내었나니, 참으로 그들이 내어 쫓고 돌로 치며 살해한 옛 선지자들에게 그러하였던 것같이 화를 내었으며, 또한 그들은 그의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였느니라.”(니파이전서 1:19~20) 그것이 바로 그들이 멸망하기 전 유다의 영적인 상태였었다. 그러나 그러한 상태를 오늘날 우리의 상태와 어떻게 비교할 수 있는가? 이 경륜의 시대 초기에 선지자들이 폭행을 당하고 순교했고 현대의 주님의 선지자들도 세상으로부터 무시를 당하고 있다. 무관심한 것은 폭행이나 살인보다는 덜 비난을 받지만 현대의 선지자들을 무시한 결과는 유다에게 나타난 것과 똑같은 것이다. 세상은 전에 알려진 것만큼 커다란 영적인 재난을 당하는 길로 치닫고 있다.(요엘 2:2 참조) 선지자들은 다시 한번 그들의 소리를 높여 재난이 다가오고 있음을 경고했으며 국가와 개인의 구원을 위한 길을 제시했다. 그러나 유다와 같이 세상 사람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다행히도 이 경륜의 시대에 영적인 이스라엘은 응답하기 시작할 것이며 약속된 축복을 받을 것이다. 다음의 여러 성구를 완전히 읽고 유다의 시대와 우리 시대를 비교해 본다. 교성 1:35. 오늘날 우리 세대는 위협에 직면해 있는가? 니파이전서 22:16; 교성 133:48~51. 주님은 후기에 다시 노여워할 것인가? 왜 그런가? 니파이전서 22:17~19, 22; 니파이후서 30:10; 교성 1:36; 133:52; 모세서 7:61~62. 세상에 어떤 희망이 있는가? 무엇인가? 교성 1:14, 37; 56:14; 84:36; 90:5; 108:1; 121:16~21. 우리가 이 시대를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을지 없을지 무엇이 결정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