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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선지자

은혜의날이 현세적으로나 영적으로 모두 그들과 함께 지나쳐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4.

예레미야가 받은 특권(또는 짐)은 유다가 바벨론에게 멸망될
것을 예견하고 그 멸망을 실제로 겪어야 했던 것이다. 그는 자신의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목격하도록 허락된 몇 안되는 선지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한 첫 번째 말씀은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예레미야 1:12)라고
하신 것이었다. 몰몬처럼 예레미야는 회개하기를 거절하고“은혜의
날이 현세적으로나 영적으로 모두 그들과 함께 지나쳐
버림을
”(몰몬서 2:15) 받은 자들 가운데서 일을 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몰몬은 니파이 민족의 멸망을 목격한 후, 그의 백성을
위하여 울부짖었다.(몰몬서 6:17~19 참조) 그는 너무나 눈멀고
어리석으며 영적으로 죽어 있는 그의 백성 때문에 애통하는
의인이었다. 예레미야도 그의 백성의 사악함을 애곡하였다.
여러분은 유대 백성과 그들의 생활에 대하여 실랄하게 비판하는
그의 말을 읽으면서 그가 매우 거칠고 완고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그의 동기는 몰몬처럼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다.
선지자는 자기가 주님을 섬길 장소와 시간을 선택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낼 장소와 시간을 정하신다
. 그 중 한
사람은 에녹이 되어 시온을 세울 것이며, 또 데이비드 오 맥케이가
되어 평화와 번영의 시대에 교회를 관리하기도 한다. 몰몬이나
예레미야와 같은 사람은 반역적이고 타락한 백성을 구하려 애쓰나
하지 못할 것이다. 각자 특별한 사명을 지니고 있다. 각
사람에게는 그에게 맞는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