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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선지자

예레미아가 예언한 유다에 다가오는 재앙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4.

예레미야 4장 5~31절에서 주님은 여러 가지 비유적인 형상을
사용하여 유다에게 바야흐로 임할 재앙을 예견하셨다.
사자(7절). 무서운 파괴력을 지닌 사자로 이름이 나있는
바벨론이 힘차게 사냥을 나설 때까지 숨어 있던 수풀에서부터
나오려 하였다.
뜨거운 바람(11절). 뜨거운 사막의 바람이 오랫동안 세차게 불
때 팔레스타인 지역은 큰 재해를 입는다. 왜냐하면 그 바람은
농작물과 가축과 사람들로부터 습기를 모두 빼앗아 버리기 때문에
무서운 결과를 낳는 것이다. 이 바람은 곡식을 키질할 때 겨를
날려 보내는 미풍이 아니라 강한 바람이다.(13절 참조)
구름과 회오리바람(13절). 바벨론의 군대가 하늘을 덮은 큰
천둥을 동반하는 구름 같으며, 그 영향은 큰 태풍과 같은 것이다.
천지 창조 이전처럼 혼돈하고 공허한 땅(23절). 창세기 1:2
참조. 파괴가 너무도 커서 창조가 이루어지기 전과 같게 될
것이다.
붉은 옷을 입음(30절). 과거의 애인으로부터 버림받은
창녀처럼, 비참한 곤경에 빠진 유다는 필사적으로 위안을 얻기
위하여 거짓 신으로부터의 도움을 찾으나 도움을 받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