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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교미기의 말처럼 이웃의 아내를 거칠게 따라 다니고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4.

예레미야 5:1~31에서 보면
예루살렘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주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구하기 위하여 아브라함에게 제언하였던 것과
비슷하게(창세기 18:23~33 참조) 주님은 공의롭게 살고 진리를
구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유다를 구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예레미야 5:1 참조)
그러나 유다에게 심한 저주를 퍼붓는데서 예레미야는 그 같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음을 보여 주었다. 그들은 의를 행하는 대신에
거짓 맹세를 하고(2절) 얼굴을 바위처럼 굳게 하여 전혀 회개의
빛을 보이지 않으며(3절) 창기의 집에 허다하게 모이고(
7절 참조),
교미기의 말처럼 이웃의 아내를 거칠게 따라 다니고
부르짖으며
(8절 참조) “배반하며 반역하는 마음”을 지녔고(23절),
덫으로 새를 잡는 자들처럼 다른 사람들을 잡기 위하여 덫을 놓고
불의한 방법으로 살쪄갔다
.(26~28절 참조)
몰몬경에서, 악이 절정에 이른 것을 사회에“선을 택하기 보다는
악을 택하는 자가 많[은]
”(힐라맨서 5:2)것으로 정의하였다. 유다의
사회가 부패한 선지자와 제사장들로 가득 찼던 것으로 충분히 악의
경지에 이르렀으나, 그보다도 더 큰 국가적인 비극을 예레미야는
이렇게 기술하였다.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예레미야
5:31) 더욱이 예레미야 8장 10절에서 선지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들은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욕심내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유다에게 소망이 없었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겠는가? 예레미야가
그토록 심하게 징계하는 것이 놀라운 일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