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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4.

사도행전 17:18

어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고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러라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는 고대 희랍 철학자들의 두 집단이었다. 에피쿠
로스 학파는 세상은 우연히 존재하게 되었고, 만약 신들이 존재한다 해도 그들은
인간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믿었다. 그들에게 인생의 가장 높은 목표는 쾌락을
추구하고 슬픔과 고통을 피하는 것
이었다.
스토아 학파는 우주를 창조하고 그 안에 질서를 세우며 생명을 지배하는 확고한
율법을 세운 신성한 권세를 믿었다. 그들은 인간의 개인적인 필요 사항은 중요하
지 않으며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이 인간의 의무라고 가르쳤다. 스토아 학
파는 또한 신체 감각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만이 실제라고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