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요한 역시 비슷한 경험으로 책을 먹으라는 명을 받았다. 주님은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이러한 행위는 이스라엘의 지파 가운데 요한에게 주어진 사명을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성 77:14 참조) 브루스 알 맥콩키 장로는 이렇게 기록했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 있는 책을 먹는 요한의 행위는 고대 이스라엘의 관습과 전통에 일치하는 것이었다. 그러한 행위는 그가 생명의 떡(요한복음 6:35)을 먹고 있었다는 것과 하나님의 훌륭한 말씀을 취하고 있었다는 것과 그리스도의 말씀을 기쁘게 지키고 있었다는 것(니파이후서 31:20)을 나타내는 것으로, 그것은 그의 입에서‘꿀과 같이 달았’다. 그러나 이것은‘배에는 썼다.’즉 심판과 재앙이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다음 주님을 실망시키고 영혼의 슬픔을 갖다 준 자들에게 약속되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시편 119:103) 이것은 시편 작가의 기쁨의 외침이다. 한편, 반대로 거역과 불순종에 대한 형벌이 얼마나 쓴 것인가! 에스겔은 비슷한 경험을 했다. 그는 두루마리(책)를 먹으라고 명을 받았는데 이것은 그의 입에서‘달기가 꿀같았’으나 기록 그 자체는‘애가와 애곡과 재앙’이었다. (에스겔 2:6~10; 3:1~3)”(교리상의 신약전서 주해서, 3:507) (에스겔 2:9~10; 3: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