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인해 구속되기 때문이다. “침례는 죄 사함을 위한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축복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내가 하는 것을 본 대로 행하라.’어린아이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 있으며, 좀 더 나이 든 사람들은 신앙과 회개를 통해 살아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침례를 베푼다거나 세례를 준다거나 또는 그들이 지옥에서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교리는 진실이 아니며, 성경에서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하 나님의 속성에 일치하는 교리도 아닙니다. 모든 어린아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되며, 그들은 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 아브라함의 품으로 갑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1836년 1월 21일에 받은 시현의 일부로 다음 내용 을 설명했으며, 이후 그 내용을 교리와 성약 137편 1절과 10절에 기록했다. “여러 하늘이 우리 위에 열리고 내가 하나님의 해의 왕국과 그 영광을 보았는데, 내가 몸 안에 있었는지 밖에 있었는지 말할 수 없노라 그리고 또한 나는 책 임을 질 수 있는 나이에 이르기 전에 죽은 모든 어린아이가 하늘의 해의 왕국에 서 구원 받음을 보았느니라.” (조셉스미스의 가르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