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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선지자

하나님께서는 저의 사명이 끝날 때 까지 저를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7.

1842년 8월에 조셉 스미스는 이렇게 말했다.“지금 이 시점에서 저는 전능
하신 주께서 오늘날까지 저를 보호해 주셨으므로, 제가 성도들의 단합된 신앙과
기도로 이 생에서 제 사명을 완수하여, 땅과 지옥의 모든 권능이 결코 마지막 날
충만한 신권의 권능을 이기지 못하도록 그것을 확고하게 세울 때까지 저를 보호
해 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1843년 10월, 선지자는 이렇게 말했다.“저는 하나님의 사업을 멸하려 하
는 온 세상에 도전하며, 제가 모든 일을 마치고 죽을 준비가 될 때까지 그들은

결코 저를 죽일 권능을 갖지 못하리라는 것을 예언합니다.”5
1844년 5월에 선지자는 이렇게 말했다.“하나님께서는 저의 사명이 끝날 때
까지 저를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1844년 6월, 선지자는 이렇게 말했다.“저는 제 자신의 목숨에 대해 걱정
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백성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원
수들이 무엇을 더 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겨우 육신을 죽일 뿐이며 그것이
그들 능력의 한계입니다. 친구 여러분, 굳건히 서고, 결코 겁내어 피하지 마십
시오. 자신의 목숨을 구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진리를 위해 죽기를 두려워하
는 자는 영생을 잃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견디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부활하여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며, 해의 왕국에서 통치권과 영원한 주권으로 다
스릴 것입니다.

1844년 6월 27일 이른 아침, 카테지 감옥에서 조셉 스미스는 에머 스미스
에게 급하게 편지를 썼다.“나는 내게 죄가 없음을 알고 내가 최선을 다했음을
알기에 운명에 따르고자 하오. 아이들과 친구들에게 사랑을 전해 주오 … 반역
에 대해서는 아무런 잘못도 범하지 않았으며, 그들은 아무것도 입증할 수 없을
것이오. 그것 때문에 우리에게 해가 되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두려워할 필요
는 없소. 하나님께서 모두를 축복해 주시기 바라오. 아멘.”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