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으로부터 거룩하고 성스러운 신권을 받고 공식적인 위치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구주께서 아버지 면전으로 가시기 직전에 십이사도에게 하신 “내 양을 먹이라”[요한복음 21:16~17]라는 말씀을 생각해 보라고 하십시오. 구주께서는 연속해서 이 말씀을 하셨기에 급기야 사도들은 그분이 이런 식으로 계속 요청하셔야 하는 것에 대해 슬픔을 느꼈습니다. 구주께서 “내 양을 먹이라”라고 하신 말은 “가서 네 온 마음을 다하여 나의 대업에 전적으로 헌신하라. 세상에 있는 이 백성들은 내 형제요 자매니라. 내 마음은 그들에 대한 걱정으로 차 있노라. 내 백성을 보살피라. 내 양 떼를 먹이라.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 나는 네가 치르는 모든 희생에 보상해 주리라. 이 일을 수행하면서 지나친 희생을 한다고 생각하지는 말지어다.”라는 뜻입니다. 구주께서는 사도들에게 이 일을 하라고 열을 다하여 촉구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신권을 소유한 모든 형제, 스테이크의 감리 역원, 감독, 고등 평의원들에게 가서 양 떼를 먹이라고 요청합니다.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십시오. 그들을 위해 일하고, 생각과 마음을 여러분의 지위를 높이는 데에 두지 마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계시에 계시를, 영감에 영감을 주시며, 성도들의 현세적, 영적 복지에 관한 문제와 관련하여 사람들을 유익하게 할 방법을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2 [222쪽 제언 2 참조] (로렌조 스노우의 가르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