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는 온 인류가 무조건적으로 육체적 사망을 이기고 자신의 모든 백성에게 부활과 불사 불멸의 은사를 가져다 준다. 조셉 에프 스미스는 선교사 시절을 포함해 일평생 구원에 관한 회복된 복음 메시지를 이를 듣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는 전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핵심 사건이라고 가르쳤다. 우리 구세주의 속죄는 무조건적으로 육체적 사망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들 에게 부활과 불사불멸의 은사를 제공해 준다. 나아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 죄는 우리를 죄로부터 구속하고 만일 우리가 회개하고 계명을 지킨다면 승영 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영적인 사망도 극복한다. 조셉 에프 스미는 1901년 4월 29일 애칭으로“앨리보”라고 부르던 19살 난 딸 앨리스가 죽자, 아들에게 구속에 대한 자신의 신앙을 담은 편지를 써서 전했 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가 사랑하던 앨리보의 유품과 동생들이 남긴 것들이 묻 힌 흙 속에다 마음을 묻고 있구나 … 하지만 우리는 주님의 도움으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리 곁에 떠난 자녀들이 그분의 거룩하신 보호하심 가 운데 잘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알고 있다. 그 아이들은 곧 흙에서 일어나 불사불 멸과 영생으로 향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귀중한 확신과 영광스 러운 소망이 없다면, 인생은 아무 살 가치도 없게 될테지, 아마도 그것은 불명예 스럽고 저주하고 싶은 허망한 몸부림에 불과할 것이다. “오, 기쁨 주는 이 말씀 내 구주 살아 계시다.”하나님, 감사합니다.”(조셉 에프 스미스가 조셉 알 스미스 에게, 1901년 5월 14일, 역사부 기록 보관소,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 (조셉 에프 스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