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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죽은 어린 아이는 만사가 형통함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4.

만일 우리가 마음 가운데 진리의 영에 대한 간증을 받아 왔다면, 이미 죽
은 어린 아이들에 대하여는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고,
우리가 원한다고 해서 그들의 상태를 개선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
다. 만일 우리가 그들을 다시 지상에 부를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상태를
바꿀 수가 없으니, 이것은 인간은 죽어야 할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존재하
며, 세상에 퍼져 있는 악에 싸여 있는 한 모험이나 위험을 감수해야 하며, 미
래의 번영, 행복, 승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책임을 부여받기 때문입니
다.(복음 교리, 411쪽)
지금과 같이 사별의 슬픔과 비탄에 잠겨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직접적인 위
안이 될 말을 무엇인가 해준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입니다. 그와 같은 슬픔은
세월이 가야 하고, 선한 영의 영향력이 비탄에 잠긴 사람의 마음에 임해야 완
전히 해소될 수 있으며, 그들은 이에 의해 장래에 대한 희망속에 위안과 만족
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저는 죽음보다 훨씬 심각한 것들이 아주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과 죽음에 대한 현재의 느낌과 시각과 이해력에 따라, 저는 내
자녀 모두가 성인으로 성장해 세상의 유해한 관행에 따라 스스로 타락하고, 복
음과 하나님을 잊으며, 생명과 구원에 관한 계획을 망각하고, 다가올 세상에서
의 영원한 보상과 승영에 대한 유일한 소망에서 등을 돌려버리는 모습을 보느
니, 차라리 저는 그들 모두가 순진무구한 채로 무덤에 들어가는 것을 보는 것
이 더 낫겠습니다
.(데져렛 뉴스: 주2회 간행물, 1883년 4월 24일, 1쪽)

(조셉 에프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