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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0.

테일러 장로는 신권의 반차와 조직에 관해 강한 느낌을 받았으며, 신권은“
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
”이며“
지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주어지
”방법이라고 가르쳤다. 그는 신권 소유자들에게 의무를 배우고 수행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교회에서 매주 신권 모임을 갖고, 매월 스테이크 신권 모임을
갖고, 분기별로 스테이크 대회를 갖는 관행을 시작했다.
1877년 8월에 브리감 영 회장이 세상을 떠나면서, 회장단은 해체되고
십이사도 정원회가 존 테일러를 회장으로 하여 교회를 감리했다. 테일러 회장
은 그러한 경우에 십이사도 정원회가 회장단과 동등한 권능을 갖고 있다는 것
을 알고 있었으며(교리와 성약 107:22~24 참조), 또한 교회가 회장과 그의
두 보좌에 의해 인도되는 것이 신권의 적절한 질서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동시
에 그는 오직 주님의 뜻을 행하고자 겸손하게 간구하였으며, 스스로 자리를 취
하고자 하지 않았다.
브리감 영이 세상을 떠나고 나서 3년이 조금 지난 뒤에, 회장단이 재조직
되었다. 1880년 10월 10일에 존 테일러가 회장으로, 조지 큐 캐논과 조셉
에프 스미스가 그의 보좌로 지지되었다. 이 지지가 있었던 날에 테일러 회장
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교회를 완전하게 조직하고 그 모든 직책을 완전하게
갖추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 아니었다면, 저는 열두 명의 형제들과 더불어 일을
계속하고 싶어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는 것 뿐입니
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 의문이 일고 있었는데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할 것
이라든지, 혹은 어떤 길을 따를 것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한 것이었습니
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신 질서, 그리고 예언자 요셉 스미스를 통해
우리가 이 의식 가운데 어떤 것을 집행하기 위해 어떤 직분이나, 부름 혹은 권능이나
권세를 받게 되면,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되는 것이다.
주어진 계시에 의해 우리에게 알려진 여러 신권 정원회와 더불어, 주님께서 그
의 교회에 조직을 두도록 하셨을 때, 대관장단이든, 십이사도든, 대제사, 칠십
인, 감독 또는 어느 누구든 주님께서 알려 주시고 세우신 계획을 바꾸거나 변경
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다음, 그는 브리감 영이 별세한 후에, 회장단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신권 조직이 완전하게 조직되었다고 했으며, 다른 정원회와 마찬가지로 회장
단 정원회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구성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
급했다.
테일러 회장은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것들은 주님의 영이 제게
제언한 것들이었습니다. 제가 십이사도 정원회에 저의 생각을 전했을 때, 그들
은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으며, 어떤 형제들은 저와 아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종이 된다는 것은 커다란 영예였지만, 위치, 직책
또는 영예는 우리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으며, 문제가 되어서도 안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신권을 지닌다는 것은 하나님의 종들에게 커다란 영광입니다. 하나님
의 신권을 지니고 그분의 종이 되는 것은 영예로운 일이지만, 누구든 거룩한 신
권에서 어떤 직책을 구한다는 것은 영예로운 일이 아닙니다. 예수께서는, 너희
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였다고 하셨습니다.[요한복음15:16
참조]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제 개인적인 생각을 따랐다면, 저는 다음과 같
이 말했을 것입니다. 모든 일들이 매우 유쾌하고, 원활하고, 기분 좋게 진행되
고 있으며, 저는 형제로서 존경하고 높이 평가할 만한 훌륭한 사람들과 더불어
지내고 있으며, 저는 그들의 권고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모든 일들이 현재 이대
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나 여러분은 우리가 개인적
으로 원하는 것을 말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거룩한 신권을 지니고 모든 신권
조직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지, 교회와 하나님의 왕국에서 모든 것이 하나님께
서 계시해 주신 계획에 따라 조직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여러분이 지지한 그 길을 따르도록 결정한 것입니다.”

신권에는 두 가지, 즉 멜기세덱 신권과 아론 신권이 있음.
첫째, 우리는 두 가지 신권, 즉 멜기세덱 신권과 아론 신권이 있다는 것을 알
고 있습니다.

둘째, 그것들은 모두 주님께서 부여하신 것으로서 영원하며, 현세와 영원한

세상에서 집행됩니다.

셋째, 멜기세덱 신권은 관리하는 권한이 있어서, 이 세상의 모든 시대에 있어서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직분을 관리하는 권세와 권능을 가지고 있어 영적인 일을

집행할 수 있습니다.

넷째, 둘째 신권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대대로 수여되는 것이므로, 아론 신권이라 합니다.

다섯째,소[또는 아론] 신권이라 칭하는 이유는 대신권 곧 멜기세덱 신권에 부속되어 있
어, 외형적 의식을 집행할 권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멜기세덱 신권과 아론 신권 모두, 각 신권에는 회장단이 있습니다.
일곱째, 대신권 곧 멜기세덱 신권의 권위는 교회의 모든 영적인 일에 관한 축
복의 열쇠를 지니는 것으므로, 천국의 비밀을 받아 알게 되는 특권을 가지며,
여러 하늘이 저희 앞에서 열려 하나님의 장자의 교회와 그 모든 회중과 서로 친
교하며, 하나님 아버지와 새 언약의 중보자 예수와 친교를 맺고, 임재하심을 누
릴 권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모든 영적인 역원들을 감리하지만, 멜기세
덱의 반차를 좇은 대신권의 회장단은, 영적이든 세상적이든, 교회 안의 일체
의 직무를 행할 수 있는 권능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대신권이 오나니 대신권은 모든 것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니라. 그
러므로 반드시 어느 한 사람이 교회의 신권을 통할하기 위하여 대신권 중에서
임명되어야 하나니, 저는 교회의 대신권의 회장이라 불리우리라.”[교리와 성
약 107:64~66]
그처럼 이 신권은 모든 회장, 감리 감독을 포함하여 모든 감독, 모든 평의회,
조직,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전 교회의 역원들을 감리합니다.
감독단은 아론 신권의 관리자니, 대신권 또는 멜기세덱 신권에 부속되어 있으
며[교리와 성약 107:14], 모든 감독과 모든 소신권을 감리하는 아론 신권은 아
론의 정통 자손을 제외한 어떠한 자도 아론 신권의 열쇠를 지닐 합법적인 권능
이 없습니다. 그러나 멜기세덱 신권의 대제사는 그 이하에 속하는 일체의 직분
을 행할 수 있는 권한이 있으므로 부름을 받아 멜기세덱 신권의 대관장단의 손
으로 이 권세를 지니는 직분에 안수 성임되면 감독의 직분을 수행할 수 있습니
다.[교리와 성약 107:17 참조]
우리가 지니고 있는 이 대신권[혹은 멜기세덱 신권]은 이 세상의 모든 시대에
있어서 관리하는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교리와 성약 107:8 참조] 일반적인 신
권의 권세와, 성별되는 특정한 직분과 부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 사람이 대
제사라 하여, 그가 사도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제사 신권을 갖고 있다 하
여 그가 감독인가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다른 여러 직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신권은 적절한 권능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임명되고, 사람들
에 의해 지지될 때에만, 그러한 의식과 직분과 위치를 집행할 권능을 갖고 있습
니다. … 사람이 어떤 특정한 신권을 지니고 있다 해서 그 신권의 모든 직분들
을 집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목적을 위해 부름 받고 성별되는 경우에만
그 일들을 집행할 수 있습니다.


신권의 직분들은 성도들을 온전케 하기 위해 주어졌음.
주님께서는 그의 교회에 사도와 예언자, 대제사, 칠십인, 장로 등을 두셨습니
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해서입니다.[에베소서
4:11~12 참조] 우리는 모두 이 일을 시작할 만큼 온전한가요? 그렇지 않습니
다. 이 여러 직분들은 성도들을 온전케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외에 다른 목적
이 있을까요? 그것은 성역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인데, 사람들은 이를 위해 합
당한 자격을 갖추고 적절한 교육을 받아 예지와 지혜와 빛으로 가득하게 되며,
영원한 진리의 원리를 선포하고, 하나님의 보고에서 사람들의 복지를 증진시키
기 위한 새로운 것과 옛 것들을 가져오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
한 직분들이 교회에 있으므로 모든 사람은 자신의 직분에서 존경을 받아야 합
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세상 사람들이 무지하며, 그 무지함으로 인해
우리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들은 분간하는 방법
을 모르기 때문에 선을 악이라 부르고, 빛을 어둠이라 하며, 오류를 진리라 하
고 진리를 오류라고 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
이요 거룩한 나라요”[베드로전서 2:9] 따라서 신권 소유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께서 그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가려내고 성별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가운데 대관장, 사도, 예언자, 대제사, 칠십인, 감독과 다른 관리 역원
들을 성임하셨으며, 그들은 하나님께서 임명한 자들이요, 그의 영향력 아래, 그
에 의해 권능을 받고 인도되며, 그의 율법을 가르치고, 인생의 원리를 펼쳐 주
며, 사람들을 승영과 영원한 영광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조직되고 성임된 사람
들입니다.
오, 우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영광과 예지와 권세와 위엄과 통치를 이해
할 수 있다면! 우리가 의롭고, 순결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유덕한 자들, 즉 가
장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기다리는 승영과, 영광과 행복을 이해할 수 있다면! 우
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율법을 준수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위해 그
분께서 예비하신 위대한 축복을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는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
주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에 관한 것들에 대해 교육을 받도록 하기 위
해 여러 나라에서 불러 모으셨습니다. 그분은 그러한 목적을 위해 거룩한 신권
을 부여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교육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이 교회에 우리가 갖고 있는 조직들, 즉 스테이크와 와드를 두고 거기에 스테이
크장단, 감독, 고등 평의원, 대제사, 칠십인, 장로, 제사, 교사 및 집사 등을 두
셨습니다.
우리는 사도와 예언자, 회장단과 보좌, 감독과 보좌, 장로, 제사, 교사, 집사
등과 더불어 조직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반차에 따라 조직되었으며, 우리
에게 아주 작게 보이는 이 원리는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칠십인과 대제사가 있으며 이들은 모두, 육신을 입고 있는 이 곳에서 진리와 의
를 위해, 하나님의 왕국의 유익을 위해, 그리고 가장 높으신 이의 성도들 가운
데 정확한 원리를 세우는 일에 있어서, 그 부름을 완수하고 영화롭게 해야 하는
직분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협력하여 산 자를 구원하고, 죽은 자를
구속하고, 조상들에게 축복을 가져오고, 우리 자녀들에게 축복을 내려 주기 위
해 이 곳에 있으며,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구속하고 새롭게 할 목적
으로 이 곳에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 목적, 즉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이 하늘
에서 이룬 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을 알도록 하기 위해 그분의 권능
과 권고를 이 지상에 두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입니다. 우리의
존재 목적은 우리의 책임과 우리 역할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신권은 하나님의 질서에 따라 조직되었음.
제가 이해하기로, [신권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전해 주실 수 있는 질
서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것이 아니며,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도 아닙니다. 그것
은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니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시가 없이는 진행될
수 없으며, 사람에 의해 온전해질 수도 없습니다. 사실상, 이 모든 도움과, 이
모든 조직과, 이 모든 원리가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연약
함과 약점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거룩한 조직의 순수함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계속해서 커다란 보살핌, 겸손, 자기 부정, 인내,
경계심,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의식 중에서 어떤 것을 집행하기 위해 어떤 직분이나, 부
름 혹은 권능이나 권세를 받게 되면,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받게
되는 것이며, 우리가 소유하도록 허락된 신권에 따라서만 이 의식들을 집행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각자 자신의 직분에서 의무를 수행할 경우, 하나님께
서는 우리가 갖고 있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권세를 주실 것이며, 우리가 갖
고 있는 목적이 어떤 것이든, 우리가 어떤 신권을 지니고 있든, 교회의 회장
이든, 스테이크장이든, 감독이든, 고등평의원이나 대제사, 칠십인, 혹은 장로,
제사, 교사, 또는 집사든 간에,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만을 전념하여 구하면서
의무를 수행할 경우,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시행하고 집행하는 것을 지지해 주
실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어쩌면 성약을 어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여러분과 저는 어쩌
면 복음의 원리를 발아래 짓밟고, 하나님의 신권의 반차와 계명을 어기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는 진리의 원리에 충실한 사람들
이 많을 것입니다. 또한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과 지금은
하나님이 계신 곳에서 살고 있는 고대의 신권 소유자들이 이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모두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가 원하시는 방법으로, 그가 원
하시는 때에, 그의 목적이 계속 진행되도록 하실 것입니다. 제가 앞에서 말씀드
린 바와 같이, 그와 같이 조직되고 나서, 우리는 개인이 생각하는 대로 행동해
서는 안 되며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대로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에 정상적인 질서를 갖고 있습니다. 거룩한 신권을 소유한 형제
여러분, 이것들을 이해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유익하게 하려고 성
령을 나타내시지 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는 참되고 충실한 성도들에게 이보
다 더한 것도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들에게 성신의 은사를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는 그렇게 하셨으며, 그들은 그 사실을 알고 깨닫고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
교제하고 있으며, 하나님과 하늘에 있는 무리들과 더불어 교제를 하고 있습니
다. 이러한 영을 지니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인도가 필요합니까? 그렇습니다. 항
상 도움이 필요합니다. 왜 그럴까요? 흑암의 권세, 사탄의 영향력과 인간 본성
의 약함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유익을 보살피고 하나님의 백성이 그릇
된 길로 가지 않도록 살피는 일에 늘 깨어있는, 시온의 탑에 있는 파수꾼들이
필요합니다. 성역 사업에 필요한 모든 역원들은 교회에서 찾을 수 있으며,
모든 것은 하나님의 반차에 따라 조직되었습니다.

신권은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과 더불어 친절함으로 행사되어야 함.
우리는 모두 서로에 대해 동정심을 지녀야 하며, 하나님의 피조물 가운데 가
장 단순한 것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대하고, 특히 하나님의 성도들에 대해, 그들
이 어떤 직책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친절하게 대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잘
못을 저지르면, 친절함으로 고쳐 주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들이 좋지 않은 정신
을 갖고 있다면, 훌륭한 것을 보여 주십시오. 어떤 사람이 옳지 않은 일을 한다
면, 여러분 스스로 옳은 일을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십시오. “제가 그리스도
를 좇듯이 저를 좇으십시오.”그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옳은 길이 아니겠습니
까?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러한 방법으로 복음을 이해합니다. 우리
는 어느 누구도 자신을 강하게 하거나, 다른 사람을 압제하고 그를 이용하기 위
해, 혹은 부적절한 말을 사용하기 위해 신권을 갖고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신
권의 행사는 다만 친절과 오래 참음과 온유함과 거짓 없는 사랑으로 행해야 합
니다. 교리와 성약에 있는 말씀을 읽어드리겠습니다.
보라, 부름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 자는 적도다. 택함을 받지 못함
은 무슨 연고뇨? 이는 저희 마음이 지나치게 이 세상 것에 얽매어 있고 또 인간
의 영예를 갈구함이며 이 한 가지 교훈을 배우지 아니하였음이니
,”이는 바로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요지입니다. “곧 신권의 권능은 하늘의 권능과 굳게 매어
져 있어 뗄 수 없나니, 하늘의 권능은 의의 원칙이 아니고서는 지배되거나 운용
될 수 없다 함이니라.”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자신의 제한된 혹은 이기적인 목
적을 위해 권세를 사용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권세를 주실 것이
라고 생각하십니까? 결코,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이 권
능은 우리에게 수여되는 것이니 이 또한 사실이니라. 그러나 우리가 우리 죄를
숨기려 하거나, 우리의 교만과 헛된 야망을 채우며 조금이라도 불의하게 인간의
자녀를 지배하며 통어하며 강압하려 하면 보라, 여러 하늘은 스스로 물러가며
주의 영은 슬퍼하시나니, 주의 영이 물러가면 그 사람의 신권 곧 권위는 아멘이
니라.”[교리와 성약 121:34~37 참조]
우리는 때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아있다고 생각합
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신권은 다른 사람을 억압하거나 어
떤 면에서든지 그의 권리를 침해하기 위하여 누군가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법
은 없습니다. 말씀에 언급된 바와 같이, 신권의 범주에 그러한 것은 없으며 그
러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라, 저는 깨닫기 전에 홀로 있게 되어 가시
를 걷어차며 성도들을 박해하며 하나님을 대적하여 싸우는도다.”[교리와 성약
121:38]13
설득의 원리가 아니고서는 거룩한 신권과 관련된 권능은 없으며, 이 교회에서
지니고 있는 어떤 직책에 대해서도 자랑할 권리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
다. 왜냐하면 그는 단지 하나님의 종이며, 사람들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독단적인 어떤 권능으로 조금이라도 불의를 행하려 한다면, 하나님
께서는 그 사람에게 책임을 물으실 것이며, 우리는 모두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
행한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도와 주기 위해
있는 것이지 독재자나 압제자가 되기 위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거룩한 신권을 소유한 우리가 정결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여
호와의 기구을 메는 자들이여 스스로 정결하게 할지어다”[이사야 52:11 참조]
우리는 각자 정결해야 하며, 그런 다음 다른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합
니다. “내가 예수님을 좇듯이 나를 좇으시오.”우리는 종교대로 생활하고 하나
님의 율법에 순종하며, 우리에게 부여된 의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저는 어떤 종류의 독재도 믿지 않으며, 오래 참음과, 자비와, 친절과, 온유함
과 사랑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신권이 다른 사람을 지배하
고 권능을 행사하기 위해 인간에게 주어졌다고 믿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
님에 대한 충성심과 더불어 친절함과 오래 참음으로 행사되어야 합니다
.

(존 테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