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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영원히 존재할 왕국의 기초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0.

존테일러는 하나님의 왕국이 지상에 세워지리라는 것을 확고하게 믿었다. 그
는 이러한 노력이 예언자 요셉 스미스나 다른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주님에 의해 인도되었음을 알고 있었다. 그는 이러한 노력을 위해 생
명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었다.
1838년, 십이사도 정원회에 부름 받은 직후, 존 테일러는 성도들과 합류하
기 위해 미주리 주 파웨스트로 여행했다. 가는 길에, 그는 콜럼부스 근처에 있
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기로 되어 있었다. 시작 시간보다 조금 전에, 몇몇 성
도들이 그에게 와서 그 곳 사람들이 모임 장소에 모여 테일러 장로에게 타르칠
을 하고 깃털을 붙일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성도들은 폭도들
의 숫자가 많아 그를 보호할 수 없으니 모임을 취소하라고 권고했다. 그러나,
테일러 장로는 혼자 가는 한이 있더라도 가서 계획된 대로 설교하겠다고 했다.
그 곳에 도착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설교를 들으러 와 있었으며, 그는
먼저 자신이 최근에 왕이 통치하는 나라에서 왔다는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자유
가 있는 땅에 서 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자유가 어떻게 성
취되었는가에 관해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러분, 지금 저는 이제까지 인
류에게 부여된 가장 위대한 축복 중의 하나인, 생각하고 말하고 쓸 권리, 즉 그
들을 다스릴 사람들을 선택하고 양심의 지시에 따라 하나님을 예배할 권리를 싸
워서 쟁취한 사람들의 후손 가운데 서 있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신성한 인권으
로서 미국 헌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제 주변에서 독재자의 명령
에 따르기보다는 속박에서 벗어나고, 자유를 향유하며, 자유를 그들의 후손에게
물려주거나, 그런 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자 생명과 재산과 신성한 명예를
걸고 맹세했던 고귀한 선조들의 후손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후에 테일러 장로는 이렇게 계속했다. “그러나 저는 우연히 여러분이 제
가 갖고 있는 종교에 대한 견해 때문에 저에게 타르를 칠하고 깃털을 꽂으려 한
다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선조들에게서 상속받은 축복
입니까? 이것이 바로 그분들이 고귀한 피를 흘려서 얻은 축복입니까? 이것이 여
러분의 자유입니까?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 앞에는 희생 제물이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유의 여신에게 제물을 바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그는 조끼를 찢어 젖히며 외쳤다. “여러분, 타르와 깃털
을 갖고 오십시오. 희생 제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돌아가신 애국 선
열들의 영이 타락한 후손들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오십시오. 여러분, 저
는 준비되어 있습니다.”테일러 장로는 잠시 말을 멈추었다. 그러나 아무도 움
직이거나 말하려 하지 않았다. 그런 후에 그는 말을 계속했으며, 당당함과 권세
로 세 시간 동안이나 대중에게 설교를 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마티아스 에프 테일러 장로는 테일러 회장이 별세하고
나서 여러 해가 지난 후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신조인, ‘하
나님의 왕국이 아니면 그 어느 것도 아니다.’라는 말처럼, 그렇게 살고, 일하고,
죽는 완벽한 모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 땅은 주님의 것이며, 그는 합법적인 통치자요, 재판장이요 왕이심.
누가 이 지구를 창조하였습니까? 주님이십니다. 누가 그것을 유지합니까? 주
님이십니다. 성도든 죄인이든, 지상에 있는 수많은 인류를 누가 먹이고 입힙니
까? 주님이십니다. 누가 인간에게 이해력을 주십니까? 주님이십니다. 누가
이방의 철학자와 과학자들에게 인류에게 필요한 전보, 증기의 힘과 응용 그리고
지난 세기 동안 이룩한 모든 발명과 관련된 모든 지식들을 주었습니까? 주님이
십니다. 누가 나라들을 다스리고, 왕국을 통치하고, 지상에 있는 모든 백성들을
지배합니까?
이 지구는 성도들의 거처요, 합법적인 유산입니다. 지구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듯이, 그의 종과 그를 따르는 자들의 것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경전에서
다음과 같이 말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이 다 여호
와의 것이로다”[시편 24:1] 그리고 또한 모든 것들이 적절한 위치에 있을 때,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
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들에게 붙인 바 되리니”[다니엘 7:18, 27 참조]
라고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경전은 그리스도가 이 세상의 합당한 상속자라고 말해 주며, 세상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오신 분이라고 전하면서, 후일에 통치자와 재판장과 왕으로 오실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세운다는 것을 상징함.
하나님의 왕국은 하나님의 통치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권세, 권능, 다스림, 지
배 및 다스릴 백성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 원리는 경전에서 전하는 바와 같이
이 세상의 왕국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우리 주님과 그분의 그리스
도의 왕국이 되고, 그가 그것들을 다스리며[요한계시록 11:15 참조], 모든 무
릎이 무릎을 끓고 모든 혀가 그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기 전까지는[교리와 성
약 88:104 참조] 성취되지 않을 것이며, 완전하게 성취될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 시기가 아직 이르지는 않았지만 그 때가 왔다는 사실과 관련된 어떤 원리가
있습니다. 즉,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는 것은 왕과 통치자, 그리고 정부
의 머리 되시는 분에 의해서만 할 수 있으며, 그것은 우선 백성들에게 그분의
생각과, 원리와, 율법과, 통치에 관해 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다른 방법으로는 그의 율법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것입니다.
그분의 왕국을 건설하는 데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예언자를 세
워서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게 하고, 두 번째는 사람들로 하여금 예
언자를 통해 주님께 순종케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이룰 수 없다면, 여러분은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세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상에 그분의 왕국을 세우기를 원하셨으며, 이를 위해 먼저 교회를
조직하고,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는 자들을 조직하고 모으셔서 그들을 하나의
우리와 한 분의 목자[요한복음 10:16 참조], 한 분의 주님, 하나의 신앙, 한 분
의 하나님 안에 있게 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은 만물 안에 계시며 만물을 통하여
계시며[에베소서 4:5~6 참조],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통치 됩니다. 이 목적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그는 하늘에 있는 거룩한 신권과 마찬가지로 그분의 거룩
한 신권을 조직하셨습니다.
우리는 때로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말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왕국이
세워지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전
에 예수 그리스도와 다른 사람들이 지상에 오셔서 그랬던 것처럼 온 나라에 복
음의 첫째 되는 원리를 전파해야 할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
니까? 그것은 계시의 영에 순종하지 않고 그의 인도를 받으려 하지 않는 사람
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율법을 소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율법에 순종한 사람들과 기꺼이 순종하려는 사람들, 그리
고 교회가 없이는 지상에 그의 왕국을 건설할 수가 없습니다. 그분은 그러한 사
람들로 구성된 조직을 갖고, 하나님의 영감 받은 사람, 그의 백성들에게 말하는
여호와의 대변인의 지시를 통해 지상에 있는 나라들로부터 사람들을 모으십니
다. 그러한 조직이 있음으로 해서 주 하나님이 계시되고, 생명의 율법이 알려질
기회가 있으며, 하나님께서 하늘의 율법을 지상에 소개하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
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왕국을 완전하게 세울 것이며 지상을 다스리실 것임.
“나라이 임하옵시며”[마태복음 6:10] 이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에게 와
서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했을 때 그들에게 가르쳐 준 내용입니다. 나
라이 임하옵시며라는 말중에서 나라는 어떤 나라를 말합니까? “나라이 임하시오
며”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통치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하나님
의 율법을 의미하며, 하나님의 다스림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귀 기울여 들었던
사람들과 기꺼이 들으려는 사람들과 여호와의 계명을 준수하는 사람들을 의미합
니다. 그리고 그것은 기꺼이 백성들을 인도하고 지도하고 지지하는 하나님이계
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라가 임하옵시며, 그것은 당신의 정부가 세워지고,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진리의 원리가 인간에게 가르쳐지고, 그 원리가 인간들에게
가르쳐질 때, 인간들은 그 율법과 그 정부에 순종하게 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그분의 지시를 받게 된다는 것을 의
미합니다. 나라가 임하게 되면 현재 사람들 가운에 있는 혼란과, 악과, 사악함
과, 살인과 유혈이 없어지게 되며, 그러한 진리와 올바름의 원리, 친절과 자비의
원리, 하나님들의 마음 가운데 있는 사랑이 우리와 함께 거하게 됩니다.
나는 하나님의 왕국이 문자 그대로 지상에 세워지리라는 것을 설명했습니
다. 그것은 어떤 몽상가의 환상이 아니라 실제로 있을 현실이 될 것입니다. 그
것은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실제적으로 지구 위에 세워질 것이며, 그 왕국은
문자 그대로 남자와, 여자 그리고 어린이들로 구성될 것이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살아 있는 성도들과, 실제로 무덤에서 나와 부활한 육신을 갖고 지상에
서 살게 될 사람들로 구성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온 땅을 다스리시는 왕이 되
시고, 온 인류는 문자 그대로 그의 지배를 받을 것이며, 하늘 아래 있는 모든
나라는 그의 권능을 인정하고 그의 홀 앞에 머리를 숙일 것입니다. 의로움으로
그를 섬기는 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화할 것이며, 천사의 성역을 받고,
과거, 현재 및 미래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의 율법에 완전히 순종하지 않고, 성
약 안에서 온전히 가르침을 받지 않은 다른 사람들도 그의 통치에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지상을 다스리시고, 율법을 집행하시며, 세상 모든
나라에 순종하라고 명하는 것이 그의 합법적인 권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
면 사탄은 지상에 있는 주민들을 통제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는 주 하나님께서
온 땅을 다스리시는 왕이 되고, 온 나라의 위세가 성도들에게 주어질 것이기 때
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왕국의 설립, 혹은 지상에서의 하나님의 통치는 어떤 결과를 가져
올까요? 그것은 전쟁과, 유혈과, 비극과, 질병과, 죄를 없앨 것이며, 평화와,
의로움과, 정의와, 행복과, 번영의 왕국을 맞아들일 것입니다. 그것은 태초의 영
광과 고대의 훌륭함을 지구와 인간에게 회복시켜 주는 것이며, 사실상, 창세 이
래로 예언자들이 말한 바 만유의 회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사도행전 3:21]14

주님께서는 왕국 건립을 돕기위해 성도들을 부르셨음.
프랑스에 있는 한 신사가 저와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세상에서 위대한
무엇인가를 성취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생각해 봤는지를 알고 싶어했습니다. 저
는 우리의 목적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며, 그것은 이미 세상 끝까지
전파되었다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세상 한 구역에서만 이루어져야 할 일
이 아니라 영원한 시간을 통해 이루어질 일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과거로 거슬
러 올라가며, 수천 년 전에 죽은 사람들을 붙들어 그들을 하나님의 왕국으로 불
러들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앞으로 올 세대에 축복을 가져다 줄 것이며,
궁극적으로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고, 우리는 이 일을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
름으로 성취할 것입니다. 하늘의 권세는 우리에게 도움을 줄 것이며, 영원한 세
상에 있는 우리 조상들은 우리와 하나가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현재 존재해
있고 앞으로 오게 될 생명의 약속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영광스러운 사업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고대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성취할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 전진할 것이
며, 우리의 소망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목적을 성취하
는 방법을 연구할 것입니다. 진리의 세력은 계속 전진해야 하며, 어둠의 사
슬들은 절단 되고, 하나님의 왕국은 건설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세력도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난 수년 동안 하나님 왕국의 다스림과 통치, 그리고 평화와 의로움
가운데서 그것이 마지막으로 지상에 세워지는 것에 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우
리는 또한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이 다음과
같이 말할 것에 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
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요한계시록 5;13) 우리는 이
일에 대해 계속 이야기를 해 오고 있지만 현재 남아 있는 시간과 앞으로 있을
위대한 시간 사이에 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신앙의 문제만
이 아니라, 실천이 요구되기도 하며, 그것은 우리가 한 백성으로서 개인적으로
혹은 집단적으로 참여해야 할 일이며, 매우 중대한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수행해야 할 위대한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왕국의 율
법에 따라 자신을 다스려야 하며, 자신과, 육체적인 욕구와, 성향과, 습관과,
감정과, 생명과, 영과, 판단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는 일과 우리의 모든 소망
들을 하나님 왕국의 율법과 진리의 영에 복종케 하는 것이 우리가 해 온 일 가
운데 가장 어려운 일의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왕국을 세우는
일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우리가 이 곳에 있는 핵심적인 이유
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의로운 일을 행하십시오. 종교의 가르침에 따라 생활
하십시오. 계명을 지키고 그분 앞에서 겸손하십시오. 거룩한 신권으로 서로 하
나가 되십시오. 그렇게 되면 제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씀드리건대 시온은 일어
서서 빛을 발할 것이며 하나님의 권세가 시온에 임하고, 그 영광이 나타날 것이
며, 우리는 평화의 복음이 주는 충만한 축복을 누리고, 하나님의 사업은 계속되
어 이 세상 왕국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고[요한계시록11:15 참조],
하늘과 땅과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
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요한계시록 5;13 참조]라고 말
하는 것을 들을 때까지 계속 번성할 것입니다.

(존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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