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젊은이들은 자신의 목표가 성전에서 결혼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성전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사람과 데이트를 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일부 젊은이들은 데이트조차 하지 않습니다. 독신 남성 여러분, 적절한 연령과 성숙기가 지나면, 독신 생활이 길어질수록 그런 생활이 더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혼 생활이 더 불편해져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부디, 성전 결혼이라는 여러분의 목표에 맞게 영적 활동과 사교 활동에 “열심히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업을 마치고 직장을 구할 때까지 결혼을 미루는 젊은이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널리 용인되는 세상이지만, 그런 논법은 신앙을 나타내는 것도, 현대 선지자들의 권고를 따르는 것도 아니며, 정통 교리와도 모순됩니다.(2014-10,쿠엔틴 엘 쿡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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