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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영혼의 특성인 고결성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5.

사도로 부름을 받기 전에 스펜서 더블류 킴볼은 애리조나 주의 사업계와 지역
사회에서 활동적이었다. 그는 보험 및 부동산 사업체의 공동 소유주였으며, 그 지
역 및 주 전체에 걸쳐 활동하던 봉사 단체에 참여했다. 이런 일을 하면서 그의 정
직성과 고결성은 잘 알려지게 되었다. 그에 관해 이런 글이 나온 적이 있었다. “다
른 사람들이 스펜서 더블류 킴볼에 관해 갖고 있던 인식의 중심에는 늘 개인적인
공정함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그는 항상 매우 정직했으며, 약속한 것을 행했
고, 악한 의도 없이 솔직함을 갖고 협상을 했다
.”
다음 사건이 설명해주듯이 고결성은 어린 시절부터 그의 성품이었다. “스펜서
와 몇몇 남자 아이들은 자신들이 속한 학교 과학반에서 현장 학습을 나갈 때 사용
하기 위해 말 한 필과 오래된 마차를 하나 빌렸다. 울퉁불퉁한 길을 가다가 마차
스프링이 부러졌다. 다음 날 스펜서는 친구들에게 설명했다. ‘돈을 거둬서 부러진
스프링 값을 물어줘야 해.’그러나 어느 누구도 도와 주려 하지 않았다. 그는 그들
을 설득하며‘나 혼자서라도 그 스프링 값을 물어 줄 거야.’라고 말했다.”
1974년 10월의 연차 대회 신권 모임에서 말씀을 전하며, 제일회장단 제2보
좌인 매리온 지 롬니 회장은 킴볼 회장의 모범을 이렇게 지적했다. “그분은 오랜
세월 내내 고결한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주님께서 지니고 계신 신성한 기대를 성취할 것임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 신권 형제 여러분, 우리 모두가 킴볼 회장님과 같은 고결성을 지녔다면 얼마
나 멋지겠습니까!
”(스펜서 더블류 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