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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자기 정당화가 쉽고 또 합리화가 매력적이지만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5.

우리는 자신의 성약을 영예롭게 지킴으로써 고결성을 보인다.
우리가 하나님과 성약 곧 계약을 맺을 때 우리는 어떠한 비용을 치르더라도 그
것을 지켜야 합니다. 어떤 행동 표준에 따라 생활하기로 합의한 다음에 그 서약
을 깨고는 얼마나 오랫동안 그렇게 속이면서 생활해 나갈 수 있는지를 알아보려고

애쓰는 학생처럼 되지는 맙시다. 2년 동안 주님을 섬기겠다고 합의한 다음에
게으름과 합리화로 시간을 낭비하는 선교사처럼 되지 맙시다
아침에 성찬을 취
하고 나서 그날 오후에 안식일을 경건히 지키지 못하는 교회 회원처럼 되지 맙시
다.
우리가 성약을 가볍게 여긴다면 우리는 영원히 자기 자신을 손상시키게 될 것
입니다. … 자기 정당화가 쉽고 또 합리화가 매력적이지만 주님은 현대의 계시에
서 이렇게 설명하십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은폐하려 하거나 우리의 교만, [또는]
우리의 헛된 야망을 만족시키려 하[면] … 여러 하늘은 스스로 물러가며, 주의 영
은 심히 슬퍼하나니, … [사람은] 홀로 있게 되어 가시채를 뒷발질하며”(교성
121:37~38)
물론 우리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의지는 우리의 것이지만, 자신의 선택의
결과는 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고결성에 틈새가 있다면, 바로 그곳이
악마가 공격을 집중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맺는 성약에는 어떤 일을 행하는 것을 단순히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행하겠다는, 즉 악을 피하는 것뿐만 아니라 의로움을 행하겠다는 약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자손들은 비록 모세가 멀리 가지 않았음에도 악
행으로 자신들의 약속을 깨뜨리기는 했지만,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출애굽기 19:8, 사체 추가)라고 말하며, 모세를 통해서 그러한 성
약을 맺었습니다. 침례의 물가에서 우리는 비슷한 약속을 하며 또 성찬 의식에서
도 그것을 다시 서약합니다. 이러한 서약을 존중하지 않거나, 봉사하기를 거부하
거나, 책임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그 일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은 태만에
해당하는 죄입니다. …
멜기세덱 신권 소유자와 성전 엔다우먼트를 받은 사람들은 행하겠다는, 즉 의
로움을 행하겠다는 더 구체적인 서약을 맺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신
권 소유자 사이의 상호간의 서약을“맹세와 성약”(교성 84:39)으로 표현하셨습
니다. … 사람은 계명을 어김으로써 뿐만 아니라, 또한 자신의 의무를 행하지 않
음으로써 신권 성약을 깨뜨립니다. 그러므로 이 성약을 깨뜨리려면 아무 것도 하
지 않기만 하면 됩니다.
여러분의 약속을 지키십시오. 여러분의 고결성을 유지하십시오. 여러분의 성약
에 따라 행동하십시오. 올해 그리고 매년마다 여러분의 높은 충실함과 신앙의 충
만한 표현을 주님께 드리십시오. “맹세코”그것을 행하십시오. 그러면 현세와 영
원을 통하여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스펜스 더블류 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