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결성 (우리의 믿음과 결심에 따라 생활하는 자발성과 능력)은 좋은 성품의 초 석 중 하나이며, 좋은 성품이 없이는 이곳이나 영원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겠다는 소망을 지닐 수 없습니다. 고결성은 완전하고, 계속되며 중단되지 않는 상태나 성질입니다. 그것은 온전 함이며, 약해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순수성이자 도덕적인 굳건함입니다. 순수한 진실성이며 깊은 진지함입니다. 그것은 용기, 계산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인간의 덕성입니다. 그것은 정직성, 곧음 그리고 의로움입니다. 이런 것들을 없애 버린다 면 오직 빈 껍질만 남게 됩니다. … 개인이나 단체의 고결성은“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그리고 내 행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라고 묻는 것이 아니라“내가 이렇게 행하거나 저렇게 하지 않 는다면 나는 자신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들까?”적절한가? 올바른가? 주님이 승인 하실까? 라고 묻는 것입니다. … 사람이 고결하게 되면 내적인 평화, 목적의 확실함, 행동의 안전함을 얻게 됩 니다. 그것이 부족하면 그 반대의 것, 즉 분열, 두려움, 슬픔, 불확실함을 얻게 됩 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마루 깔개 아래나 한 구석에 위선과 추악함 또는 오류의 어 떤 흔적이 숨겨져 있는지 우리 모두가 자세히 조사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는 개인적 변명과 합리화라는 담요 아래 어떤 조그만 괴팍함과 부정직이 숨겨져 있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눈에 띄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천정이나 구 석에 거미집이라도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은밀하게 허락한 조그마한 하찮은 것 들과 작은 만족감들을 대수롭지 않고 가치도 없는 것이라고 그 동안 합리화하면 서 그것들을 숨기려고 애쓰지는 않습니까? 우리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들에게는 숨 기고 싶은 어떤 면들이 자신의 생각과 행동과 태도에 자리잡고 있지는 않습니까? (스펜스 더블류 킴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