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스 더블류 킴볼 회장은 후기 성도들에게 그들의 삶에서 주님을 우선으로 하고, 그들의 마음을 세상의 것들에 두지 말 것을 권고했다. 그는 물질적 재산, 사업, 여가 활동, 명성과 같은 것들을 주님보다 우선시 하는 것은 거짓 신들을 예 배하는 것이라고 가르쳤다. 그는“의무, 충실함,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봉 사에서 사람을 멀어지게 유인하는 모든 것”은 거짓 신 또는 우상에 해당된다고 강 조했다. 킴볼 회장의 생애와 그 부모의 삶의 밑바탕에는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께 드 리는 헌신이 있었다. 1890년대 후반, 스펜서가 어린 소년이었을 때, 그의 부친 인 앤드류는 애리조나 동남부에서 스테이크 회장으로 봉사하라는 부름을 받았다. 사막 변방에서 살기 위해 솔트레이크시티에서의 비교적 편한 생활을 뒤로 하고 떠 나는 일은 킴볼 가족에게 쉽지 않았을 것이나, 앤드류 킴볼에게는“오직 하나의 대답만이 있었고, 그것은 간다는 것이었다.” 여러 해가 지난 뒤 스펜서 더블류 킴볼 장로는 스테이크 회장단 제2보좌로 부 름을 받았을 때 주님에 대해 이와 비슷한 헌신을 보였다. 킴볼 장로와 아내 카밀 라 자매는“회계사나 교사가 되기 위해 학교로 돌아가는 것을 고려하고”있었지 만, 교회 부름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러한 계획을 보류해 둔다는 것을 의미했다. 킴볼 회장이 사도로 성임되었을 때, 히버 제이 그랜트 회장이 그에게 주는 다 음과 같은 권고는 주님과 그분의 왕국을 우선으로 하는 원리를 강화시켜 주었다. “형제님의 마음을 주 하나님을 위한 봉사에 집중하십시오. 바로 이 순간부터 형제 님의 모든 생각에서 이 대업과 이 일을 가장 우선으로 하겠다고 결심하십시오.” (스펜서 더블류 킴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