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테이크에서 재조직을 하게 되었는데, 가장 높은 직책 중 하나를 위해 한 형제가 거론되었습니다. 우리가 그 형제의 직업에 관해 물었을 때 그는 식품점을 운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식일에도 문을 여는데, 형제님은 어떻습니까?’라고 제가 물었습니다. ‘일요일에는 열지 않습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칠일을 여는 사람들과 어떻게 경쟁을 할 수 있습니까?’라고 제가 다시 물었고, 그는‘경쟁이 됩니다. 적어도 저희가 먹고 사는 데는 문제 없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에 매출이 제일 좋지 않습니까?’라고 질문하자‘그렇습니다.’라고 그가 대답했습니다. ‘안식일에는 평일에 파는 것보다 두배 정도는 많이 팔겠지요.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아도 먹고 삽니다. 주님께서는 제게 호의를 베푸셨으며, 또 은혜로움으로 보살펴주셨습니다.’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주님은 희생처럼 보이는 이런 일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실 것입니다. 형제님이 버는 돈은 깨끗합니다. 하나님의 왕국으로 가는 길을 찾는 일에서 그 돈은 분명 방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스펜서 더블류 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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