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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안식일

바로 여러분이 부족한 것

by 높은산 언덕위 2021. 11. 15.

"우리는 흥겨워지기 위해, 또는 교훈을 얻기 위해서만 안식일 모임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을 예배하러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책임이며, 어떤 사람이 온 마음을 다해 진정으로 주님을 예배하기를 원한다면, 연단에서 전해지는 내용에 관계없이 모임에 참석하고, 성찬을 취하고, 복음의 아름다움을 숙고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모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바로 여러분이 부족한 것입니다. 아무도 여러분을 대신해서 예배드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주님을 받들어야만 합니다.(스펜스 더불류 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