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흥겨워지기 위해, 또는 교훈을 얻기 위해서만 안식일 모임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을 예배하러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책임이며, 어떤 사람이 온 마음을 다해 진정으로 주님을 예배하기를 원한다면, 연단에서 전해지는 내용에 관계없이 모임에 참석하고, 성찬을 취하고, 복음의 아름다움을 숙고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모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바로 여러분이 부족한 것입니다. 아무도 여러분을 대신해서 예배드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주님을 받들어야만 합니다.(스펜스 더불류 킴볼)
'종교 > 안식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은 10월에 결산하지 않으신다 (0) | 2021.12.18 |
---|---|
자신과 창조주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날 (0) | 2021.12.18 |
안식일에는 소를 몰지 않는 목축업자 (0) | 2021.11.15 |
그저 “좋다”는 이유로 “더 좋거나” 나아가 “가장 좋은” 것을 뒤로하게 만듭니다.” (0) | 2021.05.26 |
안식일은 향락과 파티의 날, 곧 모든 것을 하는 날이 아니다 (0) | 2021.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