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영혼 깊숙이 제가 죄를 지었다면─분명히 저는 죄가 없지 않았습니다─용서받았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고, 실제로 죄로부터 깨끗하게 되었다는 느낌을 가졌으며,제 마음은 감동을 받아 발 밑의 미미한 곤충도 죽일 수 없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나는 어디에서든지 누구에게나 무엇에 대하여나 좋은 일을 하고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인생이 새로와진 것을 느꼈고 바른 일을 행하고자 하는 새로운 욕망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영혼에는 악을 행하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었습니다. 저는 침례 받을 때 어린 소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느낌이 있었으며, 저는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압니다. 그리고 그것은 주님께서 저를 받아들이셨다는 증거가 되었으며, 영원히 증거가 될 것입니다."(조셉 에프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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