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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시련과 환난은 우리가 영적으로 발전하고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4.

우리는 시련이나 희생 없이는 구원을 이루거나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후기 성도들은 시련과 환난을 겪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
하셨습니다. 우리는 영으로 있던 전세에서 이 시험의 장소에 와서 지금 겪
는 경험을 통과하도록 제의받았을 때, 그 경험은 아마 전적으로 즐겁고 유
쾌하게 보이지만은 않았으며, 바라는 것처럼 모든 면이 마음에 들지는 않
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승영과 영광을 얻으려면 이런 과정을 반드
시 겪어야 한다는 것을 그곳에서 분명히 알고 이해했습니다. 유쾌하게 보
이지는 않을지언정 우리는 기꺼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했으며, 그 결
과 우리는 지금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
주께서는 우리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알 때까지 우리를 시험하기
로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시험하셨습니다.
그[구주]가 지구에 오기 전,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행적을 지켜보시고
세상의 구원이 위태로워지면 그분이 아버지를 의지하리라는 것을 아셨습
니다. 그래서 그분은 실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
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시험하실 것이며, 우리를 인생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두고 가장 성스러운 책임을 부여하기 위해 계속 우리를 시험하실
것입니다.만일 우리가 다가오는 호된 시련을 나무랄 데 없이 충직하고 고결하게
통과한다면 시련이 끝날 무렵에는 성령과 하나님의 권능이 크고 힘차게 부어지리라고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자신이 맺은 성약에 충실한 모
두에게 주어질 위대한 축복입니다. ……
몇몇 형제들은 자신이 이제부터 시련과 박해를 이겨 낸 고대 선지자와
성도들, 또 커틀랜드에서, 그리고 미주리 주와 일리노이 주에서 고통을 겪
은 …… 성도들과 완전한 유대감을 느낄 만한 자격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말씀드린 형제들은 그런 고통을 당하던 때에 동참하지 못했던 점에 유감
을 표했습니다. 그중 누구라도 이곳에 계시다면, 저는 잠시 기다려야 하며,
그러면 마음이 흡족할 만큼 비슷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씀드립니
다. 고통을 겪지 않고는 여러분이나 제가 온전해질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이셨습니다.[히브리서 2:10 참조]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신 고뇌에
찬 기도에서 예수께서는 해의 왕국의 영광을 얻기를 앙망하는 이들의 삶에
필요한, 성결하게 되는 과정을 예시하셨습니다. 어느 누구도 타협적인 방
법에 안주하여 이를 회피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성도들이 영적 발전을 이루고 해의 왕국의 상속자가 되도록 준비를 갖
추기 위해서는 환난을 통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런 과정
을 통해 지식이 커지고 궁극적인 평화가 어느 곳에서나 확립되는 것입니
다. 지금 우리가 처한 모든 환경이 평화롭고, 거기서 우리가 번영을 누린다
면 우리는 그저 그런 사람이 되고 말 것이라는 말을 들어 왔습니다. 물론
그것이 바로 수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상태일지는 모르나, 그런 사람들은
영원한 것들을 얻으려 노력하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나, 전체적으로 우리는 고통을 받았으며, 또 앞으로도 다시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왜일까요? 우리가 성결하게 되도록 주께서 이를 요
구하시기 때문입니다.

(로렌조 스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