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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많은 천사들이 조셉 스미스를 방문함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4.

1823년에 모로나이 천사가 조셉 스미스를 방문하였으며 회복과 그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했다.
회복이 전개되면서,선지자는 여러 천사와 신권의 열쇠를 지니고 고대에 살았던
사람들로부터 가르침을 받기 시작했으며, “모두가 그들의 경륜의 시대, 그들의 권리,그들의 열쇠, 그들의 존귀,그들의 위엄과 영광, 그리고 그들의 신권의 권능을 선언하[였다]”(교성 128:21)

조셉이 그의 부친에게 모로나이의 방문에 관해 말함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어머니 루시 맥 스미스는
모로나이의 방문이 있고 나서 일어난 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다음날 조셉, 그의 부친, 그리고 형 앨빈이 밭에서
추수를 하고 있었다. 조셉은 갑자기 일을 멈추더니 뭔가 깊이
생각하는 것 같았다. 앨빈이 그를 재촉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조셉아, 부지런히 일하지 않으면 오늘 일을 다 마치지못하겠구나.’조셉은 다시 부지런히 일하기 시작했으나 곧
먼저처럼 일을 멈추었다. 그의 부친은 조셉의 안색이 몹시
창백한 것을 보고 집에 가서 어머니에게 아프다고 말하라고
했다. 그는 곧 아름다운 풀밭에 있는 사과 나무 밑에 다다랐다.
너무나 피곤하여 더 이상 갈 수가 없어서 그는 땅에 엎드렸다.
그가 잠시 그곳에 그렇게 하고 있을 때, 전날 밤에 본
천사가 다시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어찌하여 너는 내가 말한
것을 네 부친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조셉은 아버지가 믿지
않을까 봐 두려웠다고 했다. 천사는, ‘그는 네가 하는 말을 모두
믿을 것이니라.’
고 말했다.
“조셉은 천사에게 그가 명을 받은 대로 하겠다고 약속하고
일어나서 나의 남편과 앨빈이 있는 밭으로 돌아갔다 … 조셉은
전날 천사와 자신 사이에 있었던 모든 일을 말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그의 아버지는 하늘에서 온 천사가 명한대로 행하라고
당부했다


부친의 축복을 받음

조셉이 그의 부친에게 시현과 하늘의 사자에게서 받은 임무에 관해 말하자,
조셉 스미스 일세는 그의 아들을 전적으로 지지했다.
아들 조셉에게 주는 도움에는 중요한 사명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아버지로서의 경고도 있었다.
선지자의 아버지는 계시에 의해 조셉이 계속 충실하고
그의 사명을 완수하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임종 시 아들 조셉에게 주는 축복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의 아들 조셉아, 너는 높고 거룩한 부름을
받았느니라. 너는 주님의 사업을 하도록 부름 받았도다. 끝까지
충실할지니 너는 축복을 받을 것이며, 네 가족이 축복을 받고,
네 이후에 올 자녀가 축복을 받으리라. 너는 살아서 네게 맡겨진
일을 마치게 되리라
.’
“이 축복을 듣고 조셉은 이렇게 외쳤다. ‘아버지, 정말
그렇게 될까요?’
“‘오냐, 너는 하나님께서 네 손에 맡기신 모든 사업의
계획을 세울 때까지 살게 되리라. 끝까지 충실할지어다. 이것이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네 머리 위에 주는 마지막 축복이니라.
나는 또한 네가 이전에 받은 축복을 확인하노니 모두
성취되리라. 참으로 그러하도다, 아멘.’

 

하늘에서 조셉에게 개인 교사들이 보내짐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은 이렇게 기록했다.
“조셉 스미스는 세상적인 학문에 관한 한 잘 배우지 못한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모로나이 천사에 의해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는 인간의 교육 기관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교육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무식하다고 말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며 거짓된 말입니다. 어떠한 인간이나 인간의 결합이라도
그보다 훌륭한 예지를 소유한 자는 없으며, 결합된 예지나
나이가 든 사람의 노련함도 그가 행한 바에 필적할 만한 것이
못됩니다. 그는 무식하지 않았으니 이는 모든 예지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그의 율법과 영원한 지식을 소유했습니다.”(복음 교리, 441쪽)

에머 헤일과 결혼함

조셉 스미스는 그가 판을 받아 몰몬경 번역을 시작하도록 지정된 시간까지
기다리는 동안, 조사이아 스톨이라는 사람에게
고용되어 일을 했다. 이 일을 하는 동안 조셉은
펜실베이니아 주 하모니에 있는 아이잭 헤일씨 집에
하숙하고 있었다. “아이잭 헤일에게는 에머라는 딸이
있었는데, 에머는 고상한 성품과 경건한 마음을 지닌
훌륭한 처녀였다. 이 합당한 젊은 여인과 조셉 사이에는
사랑이 싹텄으며 이들은 에머의 부친에게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헤일씨는 자신의 가족은 번창하고 있는 반면 조셉의
가족은 재산을 모두 잃었다는 사실 때문에 한동안 이들의
결혼을 반대했다. 조셉과 에머는 금판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인 1827년 1월 18일에 그토록 바라던 결합을 이루었다.
그날 그들은 뉴욕 주 세낭고 군 남 바인브리지에 있는 스콰이어
다빌의 집에서 그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한 직후 조셉은 스톨씨의 농장 일을 그만두고 아내와 함께 맨체스터에
있는 부모의 집으로 여행했다. 그곳에서 그 해 여름을 보내는
동안 그는 가족을 부양하고 자신의 사명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일했다. 위대한 약속이 이루어지고 그의 인내와
충실함에 대한 보상을 받을 때가 임박해 있었다.”

 

(교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