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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궁금한 이야기

가장 큰 소원은 그분들처럼 되는 것

by 높은산 언덕위 2021. 5. 8.

제5대 교회 회장인 로렌조 스노우는 대구법을 사용해 다음과 같은 유명한 시를 지었다. “하나님도 한때는 지금 우리와 같은 인간이셨으니 우리 인간도 언젠가는 하나님이 될 수 있으리 이 시의 전반부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으며, 따라서 거의 가르쳐지지도 않았다. 1997년, 한 기자로부터 이 주제에 관한 질문을 받은 고든 비 힝클리 교회 회장은 이렇게 대답했다. “그것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아주 심오한 신학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신성한 잠재력에 관한 믿음에 대해 질문을 받자 힝클리 회장은 이렇게 답했다. “인간은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영원한 발전을 믿습니다. 그것도 아주 강하게 믿고 있습니다.

교회 지도자이자 시인인 엘리자 알 스노우는 우리가 완전하고도 절대적인 의미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교리를 기뻐하며 다음과 같은 시를 지었다. “당신이 우리 아버지인 줄 성령으로 아나이다 지식의 열쇠 회복되기 전 참 그 이유 몰랐으매후기 성도는 또한 하늘의 부모에는 하늘 아버지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도 포함된다는 사실에 깊은 영향을 받아 왔다. 엘리자 알 스노우는 그 진리에 대해 “하늘의 부모가 홀몸인가?”라고 물으며, 아니오라는 대답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어머니 역시 계심을 영원한 진리 말하네” 이 지식은 후기 성도의 믿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신학은 하늘 부모에게서 시작되었고, 가장 큰 소원은 그분들처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신성한 본질과 승영을 위한 잠재력은 연차 대회 말씀, 교회 잡지 및 기타 교회 자료들을 통해 계속 가르쳐지고 있다. “신성한 성품”은 교회 청녀 프로그램의 여덟 가지 핵심 가치관 중 하나이다. 인간의 신성한 혈통, 본질 및 잠재력에 관한 가르침은 “가족: 세상에 전하는 선언문”에 잘 나와 있다. 신성한 본질과 승영은 교회의 필수적이면서도 소중한 가르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