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의 대개종, 즉 그들이 한 국가로서 진리로 돌아서는 일은 메시야의 재림 후에 있을 것이다. 그 어려운 날을 견딜 수 있는 자들은 통곡하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당신의 손과 당신의 발에 있는 이 상처들은 무엇이니이까 하니, 그때야 그들이 내가 주인 줄 알리라. 이는 내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 상처들은 내가 나의 친구들 집에서 입은 상처니라. 나는 들리웠던 자니라. 나는 십자가에 못 박혔던 예수니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니라 할 것임이니라.’(교리와 성약 45:51~52; 스가랴 12:8~14; 13:6)”(Mormon Doctrine, 브루스 알 맥콩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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