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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예수 ·속죄

완전한 승영을 물려받도록

by 높은산 언덕위 2021. 4. 19.

“하나님은 성전의 휘장을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으셨습니다. 지성소는 오늘날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으며, 우리들은 속죄의 피를 통해 왕국의 모든 장소 가운데 가장 높고 가장 성스러운 장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의미 심장한 언어로(히브리서 9장 10장) 고대 성전의 휘장을 통해 집행되었던 의식들이 어떻게 그리스도가 행했던 것과 같았는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이것은 지금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모든 사람들은 완전한 승영을 물려받도록 휘장을 통해 주님의 면전 앞을 지나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Doctrinal New Testament Commentary,브루스 알 맥콩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