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성전의 휘장을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으셨습니다. 지성소는 오늘날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으며, 우리들은 속죄의 피를 통해 왕국의 모든 장소 가운데 가장 높고 가장 성스러운 장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의미 심장한 언어로(히브리서 9장 10장) 고대 성전의 휘장을 통해 집행되었던 의식들이 어떻게 그리스도가 행했던 것과 같았는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이것은 지금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모든 사람들은 완전한 승영을 물려받도록 휘장을 통해 주님의 면전 앞을 지나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Doctrinal New Testament Commentary,브루스 알 맥콩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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