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선조를 찾아내고 그들이 스스로 행할 수 없는 구원의 의식을 행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보편적인 사랑과 속죄의 무한한 영역에 대해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주께서 누구에게라도 큰 소리로 내게서 떠나라 하시더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주가 이르시기를 땅끝의 모든 백성들아 나에게로 오라. 내게 와서 값이나 상없이 젖과 꿀을 취하라 하시니라” 우리의 주님께서는 “만인을 부르사 그의 선하심을 취하게 하시고, 그에게로 나아오는 자면 검거나 희거나 속박된 자거나 자유인이거나, 남자나 여자이거나를 부인치 아니하시고, 이교도까지라도 기억하시리니, 유대인이거나 이방인이거나 모두 하나님 앞에는 동일함이라.”
이 생에서 광범위하게 확대한 이러한 초대가 죽기 전에 그것을 듣지 못한 자들을 제외시킨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바울과 함께 우리는 죽음이 그러한 어떤 장애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2010, 10,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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