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조상들을 위해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어 주려는 우리의 열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그 자신이 증거한 바와 같이 “[그]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것에 대한 성약입니다. 베드로는 단호하게 외쳤습니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죽은 수십억의 많은 사람들의 영원한 복지를 염려하는 어떤 현대 기독교인들은 참으로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일까 하는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를 유일한 구세주로 믿는 것은 교만하고 독선적이고 편협한 것이라고 그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거짓 딜레마라고 말합니다. 오직 한 사람을 통해 구원이 오며 그 한 사람의 구원이 예외 없이 모든 영혼에 제공된다는 것은 불의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교리 또는 좋은 소식을 변경시킬 필요가 없습니다.(2010, 10,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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