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야지만 비로소 음식을 갈구하듯이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를 알 때 비로소 그리스도의 구원을 갈망하게 됩니다. “어떠한 사람도 타락의 교리와 그것이 모든 인간에게 미친 영향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까지는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를 정확히, 그리고 올바로 알 수가 없습니다.”(성도의 벗, 1987년 7월호, 에즈라 태프트 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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