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름받은 사람들을 지지하기 위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필요하다면 회개하며, 주님의 계명을 지킬 것을 약속하고, 그분의 종들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신앙과 기도로 왕국에서 우리를 위해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지하겠다고 결심하는 것은 현명한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부름받은 자들을 지지하는 교회 회원들의 신앙의 힘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친분이 없는, 오로지 저를 신권의 열쇠를 통해 봉사하도록 부름 받은 자로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의 기도와 신앙을 강하게 느꼈습니다.”(“참되고 살아 있는 교회”, 리아호나, 2008년 5월호, 헨리 비 아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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