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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돌아오라, 엘라!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3.

예수님께서 그의 사도들에게 주셨던 것과 똑같은 신권의 권능이 오늘날에도
존재한다. 로렌조 스노우 회장의 열아홉 살된 조카딸 엘라 젠슨은 성홍열로 사망했다. 엘라의 부모들은 스노우 회장을 데려 오도록 사람을 보냈는데, 스노우 회장은 엘라의 스테이크 회장이며 후에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이 된 러저 클라슨 형
제와 함께 왔다. 클라슨 스테이크 회장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우리는 집에 들어가서 젠슨 자매님을 만났는데, 자매님은 매우
놀라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엘라의 침대 곁으로
갔습니다.”
“스노우 회장님은 저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클라슨
형제님, 엘라에게 기름 부음 의식을 해주시겠습니까?’그래서 저
는 기름 부음 의식을 행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의 손을 그녀의
머리에 얹었으며, 스노우 회장님이 기름 부음에 대한 확인을 하셨
습니다. 스노우 회장님은 다음과 같은 특별한 표현을 사용하시며
명령하는 듯한 목소리로 그녀를 축복하셨습니다. ‘돌아오라, 엘
라, 돌아오라. 지상에서 그대의 사업이 아직 끝나지 않았느니라.
돌아오라.’”엘라의 아버지인 제이콥이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
“스노우 회장님이 축복을 마친 후, 그분은 아내와 저를 돌아보시
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더 이상 애도하거나 슬퍼하지
마십시오. 모든게 잘 될 것입니다. 클라슨 형제와 저는 바빠서
이만 가봐야겠습니다. ’”
“엘라는 스노우 회장이 축복을 한 후 한 시간 이상을 그러한 상태
로 누워 있었습니다. 그것은 엘라가 거의 죽음에 이른 지 세 시간
정도가 지난 때였습니다. 갑자기 엘라가 눈을 떴을 때, 아내와 저
는 침대 곁에 앉아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엘라는 방안을 이리저
리 두리번거리다, 침대 곁에 앉아 있는 우리를 보았습니다. 그런
데 엘라는 여전히 누군가를 찾고 있었으며, 그 아이의 입에서 나
온 첫 마디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어디에 계시죠? 그분은 어디
계세요?’우리가 물어 보았습니다. ‘누구 말이니? 누가 어디 계신
다는 거야? 스노우 형제님 말이니?’엘라가 대답했습니다. ‘그분
이 저를 돌아오도록 부르셨어요.’”(르로이 시 스노우, “죽은 자를
일으키심”, 임프르브먼트 이라, 1929년 9월호, 885~88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