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이 기적]은 주 예수께서 항상 그의 벗들 가까이에 계시다 는 것과 위태로운 상황, 심지어 그들의 안전을 위해 자연력을 다 스려야만 할 때조차도, 그들을 보호하여 주실 것임을 가르쳐 줍니 다.” “또한, 끊임없이 맹렬하게 파도치는 바다는 죄악이 가득한 사악한 세상의 상징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인생의 바다를 잠잠케 하실 때, 평화가 인간들의 마음에 깃들게 됩니다.” “더욱이 교회 자체를 사도와 선지자의 조종에 의해 세상의 파도를 뚫고 항해해 나가는 배에 비유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파도는 매우 격렬하게 요동하고, 뱃머리를 세차게 때리며 위협하지만, 배 를 결코 이기지 못합니다. 그 신성한 배는 결코 가라앉지 않습니 다. 그 배의 충실한 승객들은 결코 그 성난 깊은 물로 빠지지 않 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바로 그 배를 운행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배의 고물 위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는 것처 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분은 그곳에 계십니다. 큰 위험의 순간이 닥쳐올 때, 그분은 종들의 간청으로 깨어나십니다. 다시 한번 그 분이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십니다. 그분은 그분의 이름을 믿는 신 앙을 가진 사람들을 구해 주십니다. 혼란을 겪는 영혼에 평안을 말하십니다. 그분의 음성이 다시 들려 옵니다. ‘잠잠하라, 고요하 라’”(필멸의 메시야, 2:278) (브루스 알 맥콩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