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거나 작거나, 오래되었거나 새것이거나, 모든 성전은 죽음 이후의 삶이 이생에서의 삶처럼 분명하게 실재한다는 우리의 간증의 표현입니다. 만일 인간의 영과 영혼이 영원하지 않다면 성전은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이 성스러운 집에서 집행되는 모든 의식의 효력은 영원히 미칩니다.”(“이 평화로운 하나님의 집”, 성도의 벗, 1993년 7월호, 고든 비 힝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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