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 많은 이들이 어떤 이유로 삶에서 일어나는 실수들, 즉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저지른 실수를 용서하지 못하고 잊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다운 면모가 아닙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속죄라는 위대함과 존엄에 명확하게 위배됩니다.
사람들이 회개하게 합시다. 성장하게 합시다. 사람이 변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그것이 신앙입니까? 맞습니다! 그것이 희망입니까? 맞습니다! 그것이 자애입니까? 맞습니다! 무엇보다도 그것은 자애, 즉 예수 그리스도의 순수한 사랑입니다.”(앞으로 성취할 최고의 것”, 리아호나, 2010년 1월호, 제프리 알 홀런드)
'종교 > 신앙·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이 조롱받게 될까 봐 걱정했던 상황에 처한 적이 있는가? (0) | 2020.12.22 |
---|---|
바울은 박해와 투옥중에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가르치고 간증했다. (0) | 2020.12.19 |
그분을 눈으로 보지는 못하지만 (0) | 2020.12.11 |
복음을 발견하면서 저 자신을 발견했어요 (0) | 2020.12.09 |
당신과 맺은 관계 때문에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인지 (0) | 2020.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