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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침례·성찬·행복

아주 가까이 거의 다 왔습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20. 12. 1.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교회의 구도자 여러분, 지금 우리의 가르침을 듣고 계시다면 여러분은 크나큰 기쁨에 아주 가까이 다가가신 것입니다. 거의 다 왔습니다!

제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마음의 힘을 다해 권유합니다. 와서 침례를 받으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최고의 결정이 될 것입니다. 그 결정은 여러분의 삶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자녀와 손자 손녀의 삶까지도 바꿔 놓을 것입니다.

주님은 제게 가족이라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저는 르네와 결혼하여 네 명의 예쁜 자녀를 얻었습니다. 저는 침례를 받았기에 그 옛날의 선지자 리하이처럼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인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으라고 권할 수 있습니다.(니파이전서 8:15; 11:25 참조) 그리고 자녀들이 그리스도께 나아오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제 경험담을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1) 선교사들을 진지하게 대하십시오. (2) 교회에 가 보시고 영적인 느낌에 집중하십시오. (3) 몰몬경을 읽고 그것이 참된지 주님께 여쭤 보십시오. (4) 회개를 경험하고 침례를 받으십시오.

우리가 계시를 받기 위해 값을 치르고, 스스로를 겸손히 낮추며, 경전을 읽고, 기도하고, 회개한다면 하늘이 열릴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랬듯 여러분 또한 예수는 그리스도시며 저의 구주이자 여러분의 구주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2017-04,호아킨 이 코스타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