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면서 영감을 느낀 적이 몇 번이나 됩니까? 얼마나 자주 다른 사람을 도우려고 마음 먹습니까? 하지만 하루하루 일상 생활에 치여 다른 사람에게 대신 그 일을 맡기며 ‘그래, 분명 다른 사람이 도와줄 거야.’라고 정당화한 적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는 바쁜 삶에 치여 삽니다. 하지만 잠깐 뒤로 물러서서 우리가 하는 일을 찬찬히 살펴본다면, 그리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얽매여 사는 자신을 발견할지 모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우리는 영원한 관점에서 바라보았을 때 전혀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처리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하면서 더 중요한 대업과 관련된 일을 무시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오늘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했나?”, 리아호나, 2009년 11월호, 토마스 에스 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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